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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여객 버스는 다시는 안탑니다 특히 103-1이요.학교끝나고 103-1타고 오는데 마스크 썼는데도 불구하고 승차거부한다고 내리라네요. 내릴 이유없다고 했더니 미친기사가 자기가 내리겠데요. 버스가 안움직이면 버스기사탓이니 계속 앉아있으려 했는데 버스 탑승하신분들께 민폐일까 일단 내렸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그냥 욕이나 하고 갔는데 만약 안경쓰고 돼지에 3/40대 처럼 보이면 그냥 조패세요. 전 고소하러 갑니다. 아 별점 1도 진짜 아깝네. 대표님이 그 버스기사 제 앞에서 무릎꿇리고 사과시키면 글 내리고 고소도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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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노선버스가 많아요
차량 상태와 승차감이 좋음
별1개도 아까운 승객알기를 개똥으로아는 갑질운수회사. 여자승객이 울정도로 다른승객들 앞에서 수치심을 줘놓고 승객느끼기에 주관적이라고 그냥 120에 민원넣으시란다. 몇몇 버스기사들은 뚜드러맞는 이유가 있다고 느끼게만드네요. 돈을내고 타는 승객이 갑이면 안되지만 왜 을이돼야합니까?
김포에 살고 있어 계열사인 청라교통 308번 버스를 이용 하여 인천공항 다니는데요 17년 2월 22일 아침 6시 버스 승차거부 당함.이유는 캐리어가 너무 크니까 다른 승객에 불편함을 줄수 있다고... 이런 개같은 경우나 있나? 공항을 오가는 승객들인데 당연히 캐리어가 있을수 있는 현실인데 ...더 황당한건 기사가 왈 우리 버스는 승객용이지 화물용 아니라고... 공항직원들 버스라고... 지럴 하고 있네... 공항버스가 없는 동네에 살아서 어쩔수 없어서 타는거지... 공항버스가 있으면 비싸도 대접 받으면서 공항 버스 타지...
버스 종점 강인여객
어제9월24일 아침06:40분 공항에출근하려승차핬다 환승인데 승차권사용할수없다고 기계에서 멘트가나온다.내디바이스에선 400원환승차액이빠졌다 공항도착후 하차시 승인이거부된다나만이아니라 많은승객이 거부된다 하차시 승인이안되면 퇴근시 2,900원이승차요금으로빠진다.여기에하차시 700원이또 빠진다 출근시간이라 운전기사에게 따지지못하고,역시 퇴근시 금전손해가된다 버스승차권기계 좀학실히 고쳐운행하고 기사가무슨조치를안하고 계속 다시찍어보란다,이무슨 무책임한 소린가.미안하다사과하고후속조치를 어떻게한다고해야지,책임감없이 경인여객의이미지를실추시키냐? 열받는다.적은금액이지만 운전기사의 거만한 태도..화가난다..
후문서 출발 차 탈수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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