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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7867077
Old and small place but good tasty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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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된 집으로 2020년 초 리모델링, 사장님이 바뀌셨지만 15년째 계시는 이모님 덕분인지 맛은 안 바뀜. 제육에 불맛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어 졌다고 느꼈음. 뉴이스트가 여러번 언급하고 단골 맛집이라고 이야기해서 팬들이 많이 옴. 특히 kbs음악방송 있는 날은 팬들이 많이 방문해서 대기줄이 엄청 길어짐
쌈밥맛있음 옛날 시골식당에서 먹는것 같음. 2명이서 제육1인분에 우렁된장 1인분 조합을 추천
예전같지는않았지만 기본적인 맛이 보장되는곳
중장년층이 좋아할듯한 곳. 시골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음. 근데 옛날보다 가격이 좀 올랐는데 여의도인거 감안하면...ㅇㅇ..
깔끔하진 않지만 싼맛에.
우렁쌈밥에 제육 꼭 2인이상가셔야 제맛을 즐깁니다
별한개도 아까운곳..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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