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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5811551
남이섬 선착장 바로 옆에 있는 쌈밥집입니다. 호객행위를 피해 선착장 바로 앞 주차장을 조금 지나야합니다. 반찬이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감자전이 특히 맛있습니다. 주인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식사하면 주차가 무료입니다. 주차는 가게 바로앞 경사로에 하지만 선착장이 바로 앞이라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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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식과 쌈과 잘 어우러지는 우렁쌈장
할머니 모시고 갔느네 근처 음식점 리뷰 모두 실망이라ㅠ 여기가 제일 좋아서 모시고 갔는데 서울보다 우렁 양이 많아요 제육2 우렁된장2 해서 가격4만 ! 쌈 양은 적긴한데 상추리필이니깐 넉넉할듯요ㅡ 밑반찬 간은..입맛따라 다르긴한데 메인이 맘에 쏙ㅡ 다먹음..우렁으로 배가 가득참ㅎ 그래서 별 다섯 .우렁살 국산
쌈채소가 조금 적지만 우렁된장, 고기 맛있고 깔끔한편
같이 근무하던 분의 사모님이 운영하는 식당. 정갈하고 맛있는 집이며 재료가 금방 떨어지기에 늦은 시간에는 식사를 할 수 없음. 남이섬 주차장 앞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 후 관람하기도 좋음.
방문하시는 손님들이 넘 맛있다 참 간만에 맛난 식사 했다 칭찬해주시며 맛집이네요.. 방긋 웃으며 퇴장 하셨습니다.
우렁이가 양도 괜찮고 맛있네요.
나름 갠츈 근데 인원수대로 안시키면 이모가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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