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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34351373
I was in Chuncheon and read good reviews about this restaurant. So we drove around 30 min to Hongcheon where is on our way back to Seoul. It was around 1pm on a Friday and it was not crowded. We’ve ordered 3 signature dishes and we can only recommend here as its flavour not so dominant and very naturally delicious. We couldn’t finish all but I recommend to try the noodle in a small portion (called ‘dessert noodle’) and the others still. Maybe then if you’re only 2, you could make it. The lady understood we order 1 noodle per person, so if you’re clear you want less noodles than your group, please make it clear! Anyway it is not so pricy, all 8000KRW, total 32000KRW p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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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엄청 많음.근데 맛은 춘천막국수 본연이 맛은 아닌듯. 배고플때 허기를 채우는데는 제격이나 그 맛으로 추천막국수의 맛을 평가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그나마 사이드메뉴로 시킨 두부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 위로가 되었음
막국수와 도토리묵 맛있게 먹었습니다. 젊은 남자사장님도 친절하고, 재방문의사 100%
수육,막국수,감자전 맛있다. 열무김치 등도 깔끔한 맛이다. 다만 막국수 육수가 너무 찐해서 맛이 강한 느낌은 아쉽네요.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아무 생각없이 미친듯이 먹었다..
기본적인 반찬이 다맛있다. 웬만한 메뉴 다 괜찮다. 상당한 규모의 식당이고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데 깔끔하다.
어릴적에 먹던 토속적인 맛을 만날수 있어요.들기름으로 무친 도토리묵,소박하게 부쳐낸 감자전,묵은지볶음과 함께 담아낸 보쌈고기,생두부,무공해로 길러낸 투박한 야채쌈막국수까지 먹고나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먹었지만 배는 부담스러워져요
이렇게 사인 많은 집 처음 와봅니다. 사인의 개수와 맛이 비례하지 않지만 그래도 슴슴하니 맛있다는 맛이 뭔지 알겠다는 막국수 맛입니다. 두부전골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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