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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36720089
Solid experience. Main dish is cold spicy buckwheat noodles. They have two kinds. Spicy dry or a wet cold broth (also spicy). You can probably ask the latter to be less spicy. But the real highlight was the 수육 (steamed pork). Outstanding! Melt in your mouth pork belly and amazing condiments to go along with.
like
Haha this is a place you would go just cause you've got nothing else to eat and everything is closed. I was okay with the food my friends who were with me were quite annoyed by the food. I recommend the Korean pancake.
delicious and nice local noodle with meat. but pork was not good to eat.... I mean it was little bit tough. If visit there dont be late... after 7 pm... not serving
Buckwheat noodles here are really good. Try them with pork, it is even better. Herbs are used when oiling the pork here. A must go.
네이버 후기에 반반이라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잘 먹음. 막국수보다도 예상못한 메밀전이 맛있어서 오잉?함ㅎㅎ 메밀국수도 완전 짱이다 까진 아니지만 맛있게 먹음. (하도 여러군데서 먹었어서 칭찬이 박한것) 써피비치, 하조대 근처엔 먹을곳이 별로 없으니 제일 가까운 메밀국수 먹으러 가는것도 후회는 없을듯요. 가게 안이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랑 멀찌감치 뗠어져 먹을 수 있어서 좋음(물론 평일이라 점심시간이지만 몇테이블 없었음)
일요일 저녁7시반쯤 갔어요. 8시까지 영업하신다고 하여 마지막 손님이 되었네요. (9시까지 영업인줄 알고 찾아간 건데 인터넷 정보가 틀린 것 같아요.) 만두, 메밀전 다 지금은 안된다고 하셔서 비빔막국수 2개와 수육 작은 거 주문했어요. 수육은 육질이 보통이었고 잘 아는 맛이었어요. 근데 같이 나온 무침이 맛있었어요. 사장님한테 이게 뭐냐고 물었는데 직접 개발하신 거래요. 무채 들어간 것만 말씀해주셔서 다른 게 뭐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코다리 냉면에 들어가는 무침과 비슷한 것 같네요. 가격 대비 양은 적어요. 비빔막국수도 맛있었어요. 양념을 너무 많이 넣어주셔서 짜고 매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양념 종류의 맛이 좋은 집이었어요. 하루종일 허기진 상태여서 나온 음식을 남김 없이 먹고 나왔습니다. 일부러 다시 찾진 않겠지만, 근처를 지난다면 재방문 하고싶은 정도의 맛집입니다.
비빔막국수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물 마시며 먹었지만 맛나게 맵고 친절하심
이름처럼 하조대 앞에 있는 막국수집. 비빔은 제 입에 좀 심심했어요. 양념 더 넣고, 시큼한 맛이 강한 백김치와 같이 먹으면 괜찮습니다. 메밀전도 삼삼하니 같이 먹기 좋아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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