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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7660335
Very delicious beef stew with rice. Close very early at 3 pm. Good dish but no convenience.
like
good
OK
오. 순한맛이예요 저는 갠적으로 좋아하는맛. 배추의 쉬원함과 설렁탕국물맛 고기도적당히 들어잇어요 별하나뺀이유는 김치와 깍뚜기가ㅠ제스탈일이 아니라서요 ㅎ 다음엔 포장해와서 먹어야겟어요
일단 국밥에서 쉰내가 나고 고기는 대패로 깍아놓은듯 얇은 국물은 가볍고 쌀은 저렴한걸로써서 국물에 쉰내비슷한냄새가나는거 같다는느낌 우거지도 아니 그냥 배추이파리 넣고 끓인 성의 없다는느낌의 우거지 비쥬얼 고기는 그나마 양이적고 깍뚜기는 못먹을정도는아니나 국물에 넣어먹을정도아닌 씁쓸한맛 그나마 김치조금 먹을만하고 꼭 설렁탕먹으러 가봐야겠다 어떻게 나오는지
허영만 화백, 이연복 쉐프 등 다녀간 해장국집 자극적이지 않은 시원한 배추의 국물로 만든 한우 머릿고기 해장국 해장으로 굿 참고로 오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해장국만 판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설렁탕만 판매합니다
맛집 맞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 군더더기 없이 깨끗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장국이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설렁탕도 맛있습니다.
한번쯤 꼭 갈만한 곳 데이터나 회식 장소는 아님.. 식당 내부는 작고 오래된 집 느낌이지만 딱 한 숱가락 먹는순간 와.. 가격은 9000원인데 한우 설렁탕. 진짜 먹을만 합니다. 아참 메뉴는 아침에만 하는 해장국과 설렁탕 딱 2종류만 있습니다. 이것도 참조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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