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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taste and simple meal. I'd go back if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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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칼국수 정말 맛있고요 반찬 3종류..무생채 김치 단무지도 맛있습니다 에피타이저? 로 나오는 보리밥에 강된장 맛있고요 전복뚝배기도 칼칼하니 맛있는데 가격이 구성에 비해 좀 비싼느낌 정말 친절하십니다 멀리서 찾아올 와우 생전 처음먹는 느낌이야 대단한 맛이야!! 이런건 아니니 너무 기대마시길 ㅎ
톳면이 유명해서 먹고싶었는데 금주에는 톳칼국수가 불가하다해서 먹지 못해 아쉬움. 평일 점심은 보통 30분 정도의 웨이팅이 있다. 영업시간이 늦은 점심을 마지막으로 끝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해야함! 에피타이저로 주시는 보리밥이 굉장한 별미! 된장이 맛있다. 배추김치보다 무채지가 메뉴들과 더 잘 어울림. 나름 유명한 보말칼국수는 진하고 건강한 맛! 전복뚝배기도 해산물이 푸짐하며, 전체적으로 간이 적절해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음!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하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무난하게 먹기 좋은곳.
건강한맛의 음식점이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안하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깔끔하니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식사전 나온 톳보리밥 탱글탱글 하니 너무 맛있어요. 보말칼국수, 전복죽 먹었는데 담백하고 건강한맛 이었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부담없이 좋았구요.
맛은있다. 특히 보말. 그리고 뚝배기. 뚝배기랑 기본 비빔밥 양념장이 된장이 잘 어우러져 맛있음. 뚝배기 소라 손질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불순물이 많이나와 뱉음. 아쉬운건 가격 & 남자사장님. 왜 나한테만 쏘듯이 퉁명스럽게 말했는지 굉장히 신경쓰임. 두명이서 메뉴 세개시켜서 그런가? 아무튼 기분이 안좋아져 나옴.
가격이 좀 높긴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양이 많고 맛도 좋았음. 사진은 보말죽임. 사장님 목소리가 우렁차심. 밖에도 자리가 있긴 하지만 아직 정리가 안되서 못앉는것 처럼 보였음. 음식은 거의 5분만에 나옴 빠름. 밑반찬 무채, 김치, 양념장 모두 맛있었음. 주차는 가게앞도로 가에 일렬로 쭉 주차하면 되는 것으로 보임.
보말칼국수는 다른곳과의 차이을 느낄만한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마라도에서 먹었을 때보다는 연한 느낌 뭐그정도. 톳 칼국수는 먹는 순간 어! 하는 느낌. 많이 연한 들깨 칼국수가 떠올랐습니다. 둘다 면발에 해조류가 섞여있는데 사실 그 맛을 느낄수는 없을겄같구요. 김치와 무생채는 맛있다고 선언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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