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ng-gu, Korea, Republic Of
550 Eomgung-dong
$
+82 513223049
N/A
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Provides grilled eel with seasoning. Slightly spicy but very delicious. Seems hard to approach by public transportation but not serious. Making arrangement before visiting is suggested. Closed at 1st Monday of each month.
like
Pricy but satisfactory
반찬구성이 좋고 장어도 맛있네요. 장어곰국도 비린맛없고 좋네요.
어머니랑 가끔씩갑니다. 연세가 87이라서 기력보호차원 소스 더덕 밑반찬 생강등 정말 죽입니다. 입에 쫘악달라붙습니다. 현재는 장어곰국 1달이상 계속챙겨드시구요 아쉬운점은 모친께서 치아상태가 연세가 있으신지라 녹산용장어 양산도집 청송집순서로 부드럽습니다. 젊으신분으론 청송집 양산도 녹산용장어순서로 추천합니다
장어는 먹어봐야 안다. 그런데 이집은 무려 70년이란다. 그럼 가서 먹어보면 된다. Eel? After eat, we know. However, here is already 70 years. We don't need to waste time for thinking. Just eat it here. That's it.
양념 맛있고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어요.
이 집의 장점은 장어를 구워서 나온다는 장점이 있긴 하나 양이 적고 구워서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 추천하는 집은 아닙니다
오랜만에 보양식이다. #맛있게먹자 1975년에 엄궁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연산동과 하단쪽으로 나뉘어 식당이 운영되고 있다. 부산의 노포라고 일컫지만, 지금은 그런한 풍경을 가질 수 없는 세련된 음식점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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