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an-gu, Korea, Republic Of
18-3 Yongmun-dong
N/A
+82 27174849
Dine-in
Toilets
Alcohol
가족들과 한번씩 방문 야채 무제한제공 많이 먹는 사람들 개이득 고기 가끔 냄새남 전체적으로 맛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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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가격만으로 대박집이라 불리워도 인정해야하는집이다. 주종은 냉동삼겹살로 200그램이 1인분이고 2인분이상 주문가능하다. 즉, 2인분 400그램을 한판이라 부르는데 한판에 12,000원이다. 1인분에 6천원이니 무지저렴한데다 냉동삼겹살을 생삽겹보다 선호한다면 추천한다. 단, 냉동삼겹살은 국내산이 아닌 오스트리아산임을 알아야한다. 밑반찬은 셀프인데(사진) 맛이 그리 뛰어나진 않다. 개인적으로 파절이를 먹으려고 삼겹살을 먹는 파절이매니아인데 이곳의 파절이는 간이 없다. 하지만 파절이 무제한이라 참기름에 쌈장, 마늘을 같이 버무려 먹는것을 추천한다. 된장찌개는 기본제공이며 대학생들이 배불리먹기에 알맞는 식당이라 생각한다.
가성비 좋습니다
가성비 아주 좋다. 반찬은 셀프로 무한 리필. 마늘, 상추, 쌈장, 콩나물무침, 김치, 쌈무, 파채. 뚝배기에 두부된장국도 나온다.
대패 삼겹살이 대표메뉴인 이 곳을 자주 찾는 이유. 김치, 콩나물무침, 마늘, 파절이, 쌈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에 마무리로 볶음밥이 화룡정점!! 항상 기분좋게 배불리 식사를 하고 나옴
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집. 고기도 고기지만 사실 볶음밥이 최고
저렴하고 대패 삼겹살 맛있어요
그냥지갑이가벼울때 한잔하며밥먹기좋은곳이네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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