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o-gu, Korea, Republic Of
494-41 Yonggang-dong
N/A
+82 27027717
Dine-in
Toilets
AlcoholFoodFood at bar
Any time good
like
So
Cozy Korean style bar
2층 신세계가 오히려 핫하죠...전이나 기타안주및 주류가 가성비가 떨어지고 밸런스가 좋지 않아요. 막걸리 반반은 아스파탐이나 기타 인공감미료가 적당하니 즐길수 있으나 기타 몰트위스키나 사과막걸리, 법주등은 안주라인업과 미스매치인것 같습니다. 성게알, 고등어회, 도화새우 등..풍성한 생물에 비해 곁들임이 부족해요. 옆테이블 도화새우드시던데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선도와 굵기였으나(알도 탱글하고 신선해보였어요..) 머리정도는 가져가셔서 튀겨주시거나 드시는 법, 스틱채소나 스이모노 정도는 곁들여 서빙하시는게 어떠실지..저도 성게알 오더했으나 어느 이자카야보다 못한 만족감이었어요. 가격떠나서 메인디쉬를 돋보이는 플레이팅과 센스가 제로예요.
맛집임 대다수의 안주들이 맛있다고 자평함 1층 막걸리집은 안주가 비싸지는 않으나, 술은 다소 비쌈 3명이 배불리 먹으면 10만원은 넘음 2층의 닭오마카세(?)는 먹어볼만 함 가격은 인당 37000원정도로 알고있음. 먹어볼 가치는 충분함
막걸리는 내취향은 아니지만,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좋았어. 토종닭 오마카세는 처음 접해보는 거라 너무 강추. 하지만 공간이 아쉽
신동막걸리반반 세명이서 세통을 마셨는데 더 마시고싶다. 굉장히 깔끔한 막걸리다. 전체적으로 식기며 셋팅이며 깔끔한 한식인데 익히 알려진대로 비싸다. 지인이 추천해서 온집인데 이집 시그니처격인 배추전은 다들 하나씩 시켜먹는 메뉴인데 가격이 거의 두배로 올랐다고한다. 배춧잎 두장이 만천원이라니.. 가격이 사악한데 식감이 좋고 너무 고소하니 맛있어서 약오른다. 배추전빼고는 편육도 뽈락구이도 그냥 그랬음. 뽈락구이가 아니고 거의 튀김수준.. 이 부드러운 뽈락이 빳빳하니 맛없어서 거의다 남김
소문으로만 듣던 토종닭코스! 닭의 다양한 부위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고 꼭 드셔보세요. 다만 마지막 면은 식감이 너무 좋은데 면자체 간이 조금 세더군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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