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times anchovies ssam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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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hae-gun,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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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Korean restaurant· Seafood restaurant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Reviews | Rating 2.5 out of 5 stars (8 reviews)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is located in Namhae-gun, South Korea on 1400-1 Geumsong-ri, Samdong-myeon. Four times anchovies ssambap is rated 2.5 out of 5 in the category restaurant in South Korea.

Address

1400-1 Geumsong-ri, Samdong-myeon

Price range

$$

Phone

+82 558677337

Service options

Dine-in

Amenities

Toilets

Accessibility

Offerings

Alcohol

Open hours

...
Write review Claim Profile

J

Jun Kang

Bad place to dining. If you pay with credit card, Please watch out. Specially if you visit from out of town. My bill was 50,000. But when I came back to state and check my credit card statement, it shows 650,000. I don't know if they made simple mistake or intentionally did this.but it is very bad business manor.

D

Dean Hwang

Sorry, not a great restaurant. They must be aiming at tourists who would not come back.

이장희

쌈밥2인분해물뚝배기1인분인데 너무심 하네요.두사람이 삼인분 시켰는데 젓가락 갈곳이 없어요.꽃게는 엄지손가락만한데 그것도 냉동.열합은 5개.미더덕은두개.가리비오백원 짜리 한개딱새우 한마리그래서 삼만원입니다.돈아까워요

김용범

전체적으로 짜요. 식감은 좋은편. 친절해요. 멸치액젓 판매 12,000 멸치쌈장. 멸치회무침은 평소 먹어보지 못한음식이라 한번쯤은 먹어보면 좋아요

S

sharkman kim

남해는 자연산회, 물회, 생선구이, 멸치쌈밥이 지역 주요 음식이라 여겨집니다. 멸치쌈밥은 비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죠. (좋은점) 1.길가에 위치 찾기쉽고 접근섬 좋죠. 주차도 편하구요. 2.기본반찬은 먹을만 합니다. 짜지 않고 싱겁게 했습니다. 다만, 김치는 너무 쉰맛이 강합니다. 3.멸치쌈밥, 멸치회가 메인입니다. 4.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아쉬운점) 1.멸치쌈밥은 비린내가 많습니다. 배가네도 이 비린내를 잡지 못했습니다. 2.멸치회는 무쳐서 나오는데 거의 조림 수준으로 국물이 많습니다. 빨간 무침양념이 국물처럼 많습니다. 3.식탁이 죄다 바닥에 앉는 좌식입니다.의자식탁은 없습니다. (주변 다른집과 비교) 1.호원정은 멸치쌈밥에 비린맛이 없고 식감이 좋은데 배가네는 비린맛과 멸치가 흐물거립니다. 2.멸치회도 호원정은 싱싱한 야채와 채소에. 강하지 않는 양념 그리고 부드러운 멸치가 조화를 이루는데 배가네는 양념이 너무 강하고 국물이 많아 회무침이 아니나 멸치물회 같습니다.

하이디하이디

멸치쌈밥에 회무침추가된게 15000원인데 반찬은 특색있게 맛난건없구요 남해특식이니 온김에 먹어보았어요.

J

Jiweon Kang

비릿한 젓갈을 먹는 느낌이랄까.. 여행가서 향토 음식이라고 먹은 음식 중에 나쁜 기억 1등이네요. 남해 여행 기억까지 나쁘게 만들어 버릴것 같아 안타깝네요.

최정욱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멸치무침은 초장에 과메기를 버무린듯하였고 조림은 그냥 비린 조림조림이었으며 채소들은 싱싱하지 못했고 반찬들은 별 맛이 없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상차림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