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nomiya, Japan
Asamacho, 11−16
$$
+81544247177
N/A
Good
like
맛있어요 장어가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을정도 , 좋은 선택이엇던거같아요 맥주즈문햇더니 굴주셧는데 이것도 참 별미엿어요 !!장어가 쫌 타긴 햇지만 숯불향도 나도 맛나요
장어덮밥 진짜 맛있어요 생맥주도 아주 깨끗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인사하세여
この店はおいしくて、高くないうなぎが食べられます。 板前さんたちも優しいし、菜食主義の料理もできますよ。 Delicious eel and the price is not expensive. They’re also kind and vegetarian-friendly.
いつも行くうなぎ屋さんです。うなぎが苦手だったんですが、ここのうなぎは、ペロリと食べれました。味もいいです。大将は、昔ながらの職人って感じ、話が大好きです。
밑에 리뷰 보고 그냥 믿고 갔습니다. 늦은 시간 방문이라서 여자친구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무섭다고 하기에 그냥 이온몰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 왔더군요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무섭다던 여자친구와 춤추면서 역으로 갔습니다. 무조건 먹으세요 사실 일정이 약간 꼬여서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음식점 덕분에 그런 걱정이 싹 날아갔습니다. 주인 내외(내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분들도 자꾸 말 걸어주시고 한글 써있는 안내문 들이밀면서 설명해주시고 한마리 두마리 이해 못하니까 장어를 들고 나와서 코레 코레 하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말 최곱니다. 누군가도 저희처럼 이 리뷰를 읽는 행운 덕분에 이 맛있는 우나기동을 먹기를 바랍니다.
看板がなければ普通のお宅。隠れ家風ではある。地元で愛されているようで、ご高齢の常連さんが何をするでもなくお茶をすすりながらのんび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ご様子も。店内は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て落ち着く雰囲気。しかし禁煙ではないようだ。うなぎは一匹半の桜という真ん中のものと、肝焼き２人前(からなので)と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を。すでに地焼きまでされていたようで、仕上げの炙りから始まります。桜は丼ぶりで供されます。お椀はお吸い物。特筆する事はあまりありませんが、お話しも楽しく初めてとは思えない気のおけない接客ぶりで、ちょっと長居してしまうほどでした。
일본의 장어덮밥의 풍미.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반찬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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