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si, Korea, Republic Of
15-14 Yeonghwa-dong
$
+82 634467707
N/A
TakeawayDine-in
Good for kidsToilets
Alcohol
Pricy but good. Sides were good, too. Get the 뽕주 (mulberry wine)
like
Minced rib pie... Savory... Great
웨이팅 30분이래서 춥지만 밖에서 기다리는데 결국 1시간기다리고 자리에 앉아서도 20분정도 기다림. 첨부터 1시간이라고 얘기라도 했음 안기다렸죠. 맛은 무난했지만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고요. 1인분 24000원. 사진상 양이 3인분 72000원입니다. 그냥 버거킹 햄버거 패티맛이에요. 그나마 뼈 3조각이 붙어있어서 고기양은 더 적은거죠. 식사시간은 1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응대방법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언양식 떡갈비이고 갈비 두대가 들어 있어 뜯어 먹는 재미도 있네요3명이서 4인분 시키면 양이 맞네요 같이 주시는 곰탕도 맛있고 리필도 됩니다.
떡갈비도 기대이상이지만, 공기밥을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곰탕국물이 하동관 뺨때리는 수준으로 맛있음. 그리고 매우 친절하고 화장실과 식당 내부가 매우 깨끗합니다!
앉자마자 '떡갈비 5개 맞죠' 하면서 주문받는 종업원부터 이후 밥 먹는 중간중간 와서 대화는 자제해달라고 말끊지를 않나, 기본적인 손님대응 개념은 없는건가? 맛이야 물론 있었고 유명하다는 것은 알지만 기분좋게 손님들 모시고 간 곳에서 형편없는 서비스 태도와 종업원 행동을 받고있자니 기분이 참 나빠서 원. 어차피 돈이야 잘 벌릴테니 서비스 개선하라는 손님들 충고는 무시할테지만 진짜 기본부터 좀 잘 하시길.
떡갈비가 많이 탔고 곰탕은 밍밍했어요. 서빙하시는 분은 손님이 귀찮은듯 친절하지가 않았구요. TV에도 나온 유명한 집으로 알고 갔는데 기대에 많이 못 미쳐 아쉽습니다.
열관리와 거리두기도 철처히 하고 맛도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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