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si, Korea, Republic Of
623-19 Hyoja 3(sam)-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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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325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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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awayDine-in
Toilets
Alcohol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육개장 칼국수 아주 맛있는 식당 이었습니다. 다시 춘천에 가면 꼭 다시 방문 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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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 11시부터 영업하시는데 너무 일찍갔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막국수 보통과 곱배기를 먹었는데 곱배기의 양은 보통의 면양의 정말 2배였어요 설탕, 식초, 겨자 전부넣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육수를 조금넣고 비빔막국수로 먹다가 나중에 더 넣어서 물막국수로 먹어 두가지 맛을 즐겨보세요ㅋㅋ 그리고 감자전도 얼마나 바삭한지 같이 곁들여서 드셔보세요!!
여긴 육칼을 먹어야 됩니다 칼칼하고 콧물나오게 맛있어요!!!
춘천 놀러가서 육칼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육칼 즐겨먹는편인데 이런느낌의 맛은 처음
저렴하게 맛있고 양 많은 곳 찾는다면 이곳. 강원대 학생들이 학교와 가까워 많이 찾는 곳이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막국수는 담백하며 맵거나 짜지 않다. 막국수 소는 7000원, 곱은 8000으로 적당하다.
이 집은 막국수의 간판을 단 육칼의 맛집이라더니.. 그 말이 사실입니다 ㅎㅎㅎ 육칼이 매울 듯 했는데 담백한 빨간 맛이예요. 우리 집 앞에 있다면 자주 갔을 맛집입니다.
육계장 칼국수 먹었습니다. 맛은 개개인 입맛이 다르니 평가 안하겠습니다. 다만 식당청결도는 좋은 점수 못 드리겠내요참고로 막국수는 하나만 주문 안받습니다.
양이 많아요. 맛은 중간 이상, 친절도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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