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undae-gu, Korea, Republic Of
75 Jwadong-ro 10beon-gil, Jung-dong
$$
+82517033544
N/A
OMG! I didn't know that such a good restaurant is near my house. It was so good. Form side dishes to main dishes. This is a taste what I have never tried. It's little bit pricey but reasonable. A self-bar for side dishes is there, so you can enjoy it as much as you want. The most impressive thing was brassware plates and dishes.
like
The Restaurant is very homey. We had the best food, the pork soup was the best I ever had!!!! Great Korean-sausages, the very perfect evening!
It became popular after a Korean celebrate had come to eat this. I like it because it looks clean. But I dont like its taste too much because it is not the genuine Busan style.
Super yummy
일반적인 돼지국밥과는 다른 독특한 형태의 국밥집. 토련?토렴?국밥을 먹을까 하다가 수육백반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수육은 그렇게 특출나다라고는 할 수 없었다. 간장베이스의 국물이 독특한 가게. 다음에 방문한다면 그냥 수육백반보다는 따로국밥보다 토렴?국밥을 먹겠다.
정말 맛있습니다. 토렴국밥 하나, 맛보기 순대 하나, 생생육면 하나 주문해서 먹었어요. 토렴국밥 국물이 정말 좋습니다. 돼지사골과 야채육수로 국물을 냈다고 하는데, 맛이 깊으면서도 깔끔하고 돼지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요. 국밥에 고기 양은 제 기준으로는 충분했고, 순대도 한 도막 같이 나옵니다. 순대 맛이 궁금해서 맛보기 순대도 시켰는데, 순대 속이 꽉 차있고 맛이 깔끔해요. 선지는 거의 넣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육면은 따뜻한 국수에요. 국밥 육수와 다릅니다. 그런데 이것도 맛있어요. 면이 탱탱 쫄깃합니다. 여기 정말 잘 온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인생 첫 돼지국밥이 이렇게 맛있다니. 다른 돼지국밥 먹고도 이만큼 만족할 수 있읗까 싶습니다. 반찬 재사용은 절대 없습니다. 상 치우시는 것 봤는데, 남은 반찬은 한 그릇에 모두 섞어 모아 가져가세요. 그런데 김치 맛만 봐도 재사용 안하는거 알 수 있어요. 쉬었다거나 삭은 김치 절대 아니고, 갓 담근 새김치 맛이 낭낭하게 납니다. 코시국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맑은 국밥이며 전반적으로 맛은 슴슴하지만 심심하지 않다. 위스키를 잔술로 판매하고 콜키지도 가능한 점은 신선한 인상을 준다. 식사라면 선택지도 많고 뭔가 아쉬우나 반주 또는 술한잔 하기에 좋을것같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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