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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른 식당처럼 너무 자극적이지도, 또 맛이 없이 싱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간의 맛이었어요! 특히 조리하는 곳이 훤히 내다보여서 더 신뢰가 갔어요. 어린아이들도 많이 와서 도가니탕을 먹는걸 보니 아이들 건강한 음식 먹이고 싶을때 데리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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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좀 싱거움 고기는 미국산 김치 안익고 맛이 안들어서 하나도 안어울림 수육 완전 질김;; 그 넓은데 나혼자 먹고 있었는데 계산하러가는 동안 아줌마1 이 쳐다만 봄 아저씨가 느릿느릿 와서 계산해줌 주차 넣어달라니 급당황 갑자기 이상한 방에가서 아줌마2를 데려왔음 아줌마2 천천히 나오며 밑에 열어놨다고 그냥 나가면 된다고함 못나가면 전화달라고 그얘기 들을때 부터 어이 없었음 열어 놓은게 맞으면 전화할일이 뭐가 있음? 잘모르니까 저러는거지 싶었는데 주차장 내려가니 닫혀있음 혹시나 해서 가보니 요금 나와서 못나감 전화하니 세번이나 통화중;; 겨우 받아서 얘기하니 차번호로 주차 넣어준단 말을 없고 내려온다함 할 수 없이 차빼고 기다리는데 안내려옴 연락도 없음 다시 전화하니 내려갔다함 또 한참 안와서 다시 전화하니 그 아줌마2가 받아서 관리사무소갔더니 사람이 없다함;;; 그때서야 차 번호를 물어보면서 다시 내려온다함 또 안내려옴 기다리다 지쳐 다시전화하니 차번호 넣었다함;;;; 넣었으면 말을해줘야알지 10분넘게 기다림 진짜 이런집 처음임 맛도 없는데 매너도 없어서 분노폭발 당연히 다시는 안갈예정임
기대하고 갔는데..정말실망입니다.. 육개장은 절대 비추..심긱합니다.ㅜㅜ
모듬 수육 중자 먹었는데 육수 너무 맛있고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감칠맛을 더해주네요 ㅎㅎ 모듬수육이라 안에 여러 고기들이 너무 담백하고 맛있어요 ㅎㅎ 또 먹을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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