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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hurch of 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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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United States

kcmanhattan.org
Korean church· Religious Institutions

Korean Church of Manhattan Reviews | Rating 4.6 out of 5 stars (5 reviews)

Korean Church of Manhattan is located in Manhattan, United States on 511 Westview Dr. Korean Church of Manhattan is rated 4.6 out of 5 in the category korean church in United States. KOREAN CHURCH OF MANHATTAN is a religious institutions company based out of 511 WESTVIEW DR, MANHATTAN, Kansas, United States.

Address

511 Westview Dr

Phone

+1 7855370250

Company size

1-10 employees

Headquarters

MANHATTAN, Kansas

Accessibility

Wheelchair-accessible car parkWheelchair-accessible entrance

Open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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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ia L

맨하탄 한인교회를 선택한건 정말 좋은 결정이였고 매주가 기대되는 그런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찬양팀을따라 마음 열고 찬양하고 신실하신 모습만 봐도 눈물나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느낍니다. 유스그룹도 좋은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잘 지도해주셔서 아이들도 매주 주일을 기다립니다. 아이가 어려서 아직 한글학교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주일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글학교가 있고 꽤 활성화되있는 것 같습니다. 미군가족분들과 리타이어가족분들, 그리고 KSU재직자분, 유학생분들, 이민가족분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공동체를 잘 이루고 있고 그 중심은 목사님께서 굳건히 잡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R

Rosemary Lee

20년전에 남편 공부할때 다니던 교회인데 그 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다가 아이들과 다시 오게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교수인 남편도 만나뵌 목사님 중에 인격이 가장 훌륭하다 하신 분이십니다. 정이 많으신 사모님과 성도들의 따뜻함도 예전 그대로네요. 목사님께서 강의하시는 성경공부 과정이 있는데 신앙의 양식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S

sunjung you

별점 1점도 주기 아깝습니다. 리뷰를 써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1점 준겁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설교를 먼저 들어보시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성경 그대로가 아닌 말씀이 전해질 때가 있습니다. 설교 중에 기억남는 건 \ 어떤 분의 헌금 내신 것을 보고 이분은 더 내실 수 있는 분인데..왜 이렇게 내셨을까?\ 라고 설교 중에 직접적으로 표현되어집니다. 캔자스 맨하튼 내에 있는 교회 중 규모가 큰 편이라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은 가능할지 모르나..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위한 것에 대한 부분은 의문이 듭니다. 말씀과 기도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는 교회를 찾으시길..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또한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캔자스 맨하튼 장로교회가 그곳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이 있기에 세워진 것이라 믿기 때문에 이제라도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구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S

Suzie Hwang

떠나기가 쉽지 않아 눈물이 강을 이루었습니다. 타주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야속했지만 목사님, 사모님 많은 교회 식구들의 기도로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일마다 목사님의 말씀이 그리워 눈물짓곤 하지만 물리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언제까지나그 곳에 머물 듯 합니다. 마치 고향처럼. 떠난 성도들의 소식마저도 일일이 공지해주시고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큰 마음에 초대교회가 이러했을까 떠올려봅니다. 신앙의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맨하탄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그래서 아름다운 인연을 엮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S

Sarah Lee

이 교회에서 5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타주로 이사를가게되어 얼마전 이별을 한 교회입니다. 6개월, 3살 이였던 두아이가 5살, 8살 어린이로 자라기까지 아이들도 저도 신앙으로 잘 길러준 내집처럼 익숙한 그곳을 떠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그리운 교회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판단할 좋은 교회 나쁜 교회는 없지않을까요? 우린 단지 어느 교회이던 그안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보길 원하시는 하나님만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혹 내가보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내가 그 부분을 채울수있는 그곳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 교회가 될꺼 같아요. 저도 아직 어린 신앙이지만 이 교회안에서 많은 기도와 배려를받았고,또 받음만큼 나눌수 있어서 감사했고, 그안에서 조금씩 성장할수있어서 감사한 교회입니다. 목사님과 함께한 성경공부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 주일설교만으로가 아닌 내가 섭취할수있는 신앙의 양식 모든것을 교회안에서 또 개인적으로 잘 섭취하셔서 맨하탄에서의 생활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5년간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몇줄 댓글로라도 남기고파 이렇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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