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asa, China
Dagzê District
N/A
Good for kids
No wheelchair-accessible entrance
It’s located in Himalayas 640 C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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扎葉巴！ 一個位居4500公尺以上，高海拔，遺世獨立的祕境，今日有此榮幸造訪，堪稱殊勝。不少喇嘛，深居簡出，山中修行，不問世事，一心向佛，生活條件之差，一如孔子弟子顏回，一簞食，一瓢飲，其決心令人敬佩。山上空氣稀薄，視野遼闊，給人一種與世無爭的胸襟。人生在世，汲汲營營，追求名利，待看清一切後，反璞歸真，隱居山林，從前種種，煙灰淹滅，不再留戀。 來到扎葉巴，洗滌身心，淨化心靈，讓自己做好再次返回人世間的準備，以不同的視野，胸懷，面對迎面而來的人生新挑戰，相信會有不同的體會與成長！ 美哉！扎葉巴，一個心靈再次提昇的場域，讓俗世中塵土飛揚的你，帶著新視野，邁向新里程！棒！ @ สมาคมสื่อมวลชน นครศรีธรรมราช
始建於7世紀；8世紀，蓮花生大師曾在扎葉巴寺修行傳教，並營造了“一百零八大成就者”修行洞，此處因此成為著名的密法修行道場。11世紀，阿底峽在扎葉巴寺收徒傳教長達5年，也留下許多足跡。1647年，五世達賴在扎葉巴寺建立四層樓的格魯派僧院，並設有佛殿、護法神殿、達賴寢宮等多處建築。此外，扎耶巴寺有眾多散落於山巖間的修行洞，藏佛歷史裡有許多尊者都在此修道獲得成就，故事說也說不完。
한국인들에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티베트불교의 성지 닥 예르빠. 8세기경 티벳에 불교를 처음 전한 스승, 파드마삼바바가 수행한 동굴을 시작으로 아띠쌰 디빵까라가 뒤를 이어 수행했다. 이후 겔룩빠의 개조인 쫑카빠가 이곳에서 무문관 수행을 한 이래, 겔룩빠의 중요한 수행지가 되었다. 역대 달라이라마가 수행하던 동굴이 남아 있다. 주법당의 미륵불상은 신발을 신고 있는 미륵불상이라는 독특한 전설이 남아있으며, 문화대혁명 이전에는 규뙤사원의 하안거 장소였다. 이러한 전통에서 티베트 속담에 “티벳의 성지는 라싸요, 라싸의 성지는 닥 예르빠이다. 라싸에 오고서도 닥 예르빠에 오지 않으면, 새 옷을 지으면서 옷깃을 달지 않은 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很很好的修行之地。
Потрясающее место!
很美的地方
我最喜歡扎葉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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