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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주말가족특선코스 59,000원 1인당 59,000원에 밥은 별도계산이다 밥은 게딱지에 비벼주는게 1인당 3천원.. 꽃게탕은 8천원... 일단 모든 요리는 너무 짜거나 너무 맵거나 그런 자극적인게 없이 부드럽다 그리고 게살이 단맛이 나는게 싱싱하다 그렇지만 의문스러운건 대게라고 하기엔 몸통이 많이 작아보이고 게다리도 ..... 즉 기본적인 코스요리만 먹으면 딱히 너무 맛있다 싶은 요리는 없고 코스 끝까지 다 먹어도 배가 별로 부르지 않다 주차장은 세네자리쯤이 딱 눈에 보이는데 음식물쓰레기통이 쭈루륵 세워져있어서 음? 하게 되지만 곧 발렛 아저씨가 오셔서 주차를 해주신다 발렛비용은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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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3kg킹크랩 먹었는데 배가 터질거같아요 양도 아주딱 적절하게 나오고 맛있었어요 평일 저녁 7시 넘어서 갔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도 너무 느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게 나오지도 않아서 적당히 소화시킬 시간있어서 괜찮았어요 1시간 30분정도안에 다 먹은거 같네요 음식 준비해주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잘 대접해주셨답니다
유명하다길래 갔는데, 짜고 기분 나쁜 짠맛이 났어요ㅜ 게다가 촉촉하기는 커녕 게살들이 메말라서 껍질에 붙고 막 부서져요. 그리고 게 자체가 작은 게입니다. 코스요리들도 나오는 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다음요리 기다리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벨을 눌러도 바쁘신지 잘 안오시더라구요.. 아무튼 가성비 정말 별로였습니다.
모두 룸으로 되어 있어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좋네요. 점심 메뉴도 별도로 있습니다.
가격은 있지만 맛은 좋아요. 다만 지하로 옮긴후에 실내가 시끄러워요. 그전처럼 조용한 분위기가 아닌 옆방소리가 들려요.
특별한날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좋은곳.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도 당연히 좋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합니다
정말 퀄리티 좋은 대게찜과 신선한 해산물들. 코로나 시대에 전체 격실이라 안심. 다만 호텔 음식점에 비해서 당연하긴 하지만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가격이 사악한 편이라 별 하나 감점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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