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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에 갔는데 안마사가 없어서 약30분 기다리고 11시에 시작. 시설 비교적 깨끝한편. 이 시간에도 손님 1분 계심. 서비스 친절.
아랫 두분의 의견이 너무 달라 직접 와 봤습니다. 시설 3점 마사지 5점 프라이버시 1점 (오픈 방) 애들 지명 가능 6번이 싹싹하고 아주 시원 함. 종아리 알 터질뻔 -
저는 갔다 그냥 나왔습니다. 베트남어 못 하시는 분들은 가서 말씀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 분들 평소에 본인들이 자주 쓰는 가격 얘기 뭐 그런 얘기들 말고는 거의 한국어나 영어를 못 합니다. 저는 베트남어를 거의 못 해서 가서 영어로 시간이 없으니까 30분만 빨리 하고 가겠다고 얘기했는데 어떤 남자가 아무 말도 없이 2층 방 안으로 안내해 주더니 그냥 놓고 나가 버리더라고요 그리고 한동안 아무도 안 오길래 내려와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하게 해 달라고 한국말로도 해보고 영어로도 해봤는데 의사소통이 안 돼서 그냥 나왔습니다. 또 혹시 30분 하실 분들은 가격 흥정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 30분 하겠다고 처음에 얘기했더니 30분 가격표 없다고 그냥 1시간 가격(12만동)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10만 동으로 깎아 주더라고요
팁을 따로 챙겨줘야합니다... 카드결제 안된다고 하고.. 처음방문했을때는 엄청 시원했는데; 마사지사를 잘 만나야함!
미딩에는 저렴하면서도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사지 샵이 많은데 이런 환경적 상황으로 볼때 그닥 좋은 샵은 아님. 저가 마사지샵일수록 마사지사의 실력이 복불복인거는 가만하더라도 미딩에서 평균정도의 샵
마사지압이 세다 시설는 좋지 않지만 직원들이 친절함 마사지사9번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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