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aiminato, Japan
Hasuikecho, 46-10
N/A
+81859422540
Hidden gem in the neighborhood. The owner is really friendly and will talk to customers while she is cooking the delicious food.
like
Brilliantl home-like atmosphere, delicious Okonomyaki
Cozy, quiet, kind and so delicious. I will go again before leaving here!
They have Hiroshima style Okonomiyaki. You can choose to have soba noodles and udon noodles inside. I got the mixed topping-soba one and it was delicious! The soba made it very filling. They had mustard mayonnaise too which made it taste more interesting. The woman was really nice. She was the only one working and it got busy quickly. We came around 12 on a Sunday and we were able to be seated immediately, but had to wait for her to finish cooking a take out order. More people came in and waited to be seated. It can only seat about 7 guests so it’s probably best to go alone or with just one other person. It’s quite popular among the locals as she received many inquiries about availability. Also, it’s cash only.
ミックスうどん玉(950円)を頂きました。広島風なので、キャベツたっぷりあっさりしていました。味付けが濃くなかったので、食べやすいと思いました。マヨネーズもからしと普通の二種類を完備し、一味唐辛子もあります。1玉が大きく、満足できました。 食後のコーヒー、紅茶などの無料セルフサービスもあります。おばちゃんにお教わりながら、入れて飲みました。 幼時から大学生までは、ジュースの無料サービスも行っているみたいです。 他の方も言及されている通り、店主の女性は話好きの気さくな方でした。面倒見もよく、好感の持てる方でした。 油をひかず、手際よく作る様に思わず見入ってしまいました。 人肌に触れてほっとできる店舗だと思いました。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을 여행하며 수산물에 지치던 찰나 구글맵에서 발견한 오코노미야끼집. 11시반 오픈인데 11시에 도착해 기다리니 먼저 들어와 있으라고 하시곤 이내 주문을 받아주셨다. 오코노미야끼는 새우, 오징어, 얇은 삼겹 그리고 소바면이 들어간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하여 주문. 가격은 900엔. 콜라 200엔도 함께 주문 하였다. 전부 세금포함 1100엔. 요리하며 최근 한국인 관광객도 줄고 비행기편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는 이야기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가게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유명한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호탕하게 웃으셨다. 마침 8명의 대가족이 방문하여 일본어 통역 좀 해달라고 하셔서 몇 마디 간단하게 전달하였더니 일본어를 굉장히 잘 한다며 오빠 사진좀 찍을께 하던 유쾌한 주인 아주머니. 오코노미야끼는 기름을 적게 사용하여 담백하고 맛났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온다고 하니 자신이 죽기전에 30년 내로 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유쾌히 웃으며 나왔다. 요나고 공항으로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흔치 않은 사카이미나토 음식점 중 유일한 오코노미야끼 식당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고 다정하십니다. 메뉴 가격도 저렴하고 로컬음식집 입니다. 근처 현지인들이 점심시간에 많이오는듯 합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종류에따라 700 1000엔 정도입니다.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이며 기름을 쓰지 않아 깨끗합니다. 야끼소바 및 야끼우동등 다른 메뉴도 많습니다. 현지인들은 1인1오코노미야끼를 해치웁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철판에 바로 먹는 스타일로 로컬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머니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요나고 또온다면 꼭 다시가겠습니다.
일본 주민분들이 포장하러 많이오십니다. 생강이안들어가고 가쓰오부시가 안들어가는것 같지만 맛있어요. 하지만 주문이 많이밀려있어 음식이 금방나오지는 않습니다. 손님이 많으면 손님을 만받습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정말 맛있어요. 가는길이 무서워요 주인분께서 영어는 못하시는것 같군요. 호탕하신것같아요. 오코노미야끼 1개에 새우 돼지 오징어토핑 900엔 콜라 200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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