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u, Korea, Republic Of
53 Bosu-daero, Toseongdong 1(i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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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124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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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good, allright, there are organs and blood sausage in the normal soup. If those are not your cup of tea, be forewarned. Broth is tasty and the blood sausage is on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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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바로 옆에 있는 돼지국밥집 부산역 근처 맛집을 찾다가 수육 백반이 특이하여 방문하였는데 수육, 머릿고기, 순대, 국까지 제대로 챙겨먹은 느낌!! 특히나 수육이 가스버너에 올려져나와 땃땃하게 먹을 수 있음!!
예전맛이 조금 안나긴 하지만 고기며 순대며 깔끔한 국물맛이 다른 국밥집 보다 독보적이다. 맑은 돼지국밥의 정석
어릴때부터 어머니랑 이모랑 같이 먹으러 다녔던 국밥집입니다. 이제는 30이 되어 혼자, 친구들과 오고 있구요. 맑은 국물이 일품인 돼지국밥입니다. 김치도 알맞게 익어 맛있었습니다. 고기에 비계가 많아 비계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할 수 있지만 제 입에는 맞았습니다.
수백을 주문 오후3시정도 그런데 수육이 기름8 고기2 같이나온 순대 내장 먹을만 하지만 누가 돼지기름을 이렇게 먹나 항의하니 사장님말 랜덤이라 할수없다 ㅋㅋㅋ 지역유명 국밥집인데 배부러니 이러니하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오만 정나미 떨어지더라 참 소주한병 시겻는데 2잔먹고 가지고나옴 1병 1300원인데 4000원주고 그냥 나오기 아까워서 나 신창국밥 좋아하고 국제시장 처음먹고 해운대 서면 남천동 분점에서만 먹었는데 본점서 대대실망 아들사장님아 엄마 욕먹게 하지안어면 안될까 해도 할수없고 니맘이니까
된장으로 간을 한 육수가 담백하니 좋음. 수육 상태도 양호. 살짝 묵은 김치에 싸먹으니 맛있음. 반주에 적절함.
맑은국밥을 잘몰라서 그런가 꼬리하기도하고.... 돼지의 달콤고소한 향보다는 꾸리한 향이 더낫던듯
맛없음. 식은 국밥 나옮. 끓여 달라고 하면 임의로 양염 너어서 짜서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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