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상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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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dong-gu, Korea, Republic Of

Sashimi restaurant· Asian restaurant· Seafood restaurant· Japanese restaurant

토상막회 Reviews | Rating 3.8 out of 5 stars (8 reviews)

토상막회 is located in Seongdong-gu, South Korea on 970-50 Hawangsimni-dong. 토상막회 is rated 3.8 out of 5 in the category sashimi restaurant in South Korea.

Address

970-50 Hawangsimni-dong

Phone

+82 222987067

Service options

Dine-in

Amenities

Toilets

Accessibility

Offerings

Alcohol

Open hours

...
Write review Claim Profile

J

Jinoh Park

For people who love to drink with seafood dishes.

_

_꽃송이

너무 정신없이 먹어치우느라 사진이 없어요 주인 내외분이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정이 많으세요 음식도 맛있고 신선해요 늦게가서 해물랍스타라면을 못먹어서 너무 아쉬워요 또 방문할꺼예요 조금 허름하고 오래된 외관이지만 음식과 서비스는 좋아요 시간이 조금 걸려요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강추!!

함승완

회도 신선하고 랍스타라면까지 코스요리는 좋습니다. 자리는 좀협소하나 운치는 있구요. 스키다시?는 좀 약합니다

박미란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스끼다시도 나오고 그러나 모든게 완벽할 순 없는것!! 청결은 많이 약함...;;;

오세찬

가성비가 좋은, 그러나 아쉬운 점은 지저분하다는 점. 그래도 세꼬시 이후 기본 반찬에 소주 한잔, 평가는 이후 랍스터 라면까지 진행해야한다는 생각. 만 4년 만에 재차 방문했는데 쥔장 내외 분 활력이 더 좋아진것같아 기분 업!

C

CheolEun Ha

어르신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로컬 최고의 횟집!! 그날그날 스끼가 좀 다릅니다. 가게가 없어졌다고 하는 아래 리뷰는 잘못된 리뷰입니다. 다양한 안주를 드시다가, 마지막에는 랍스타라면으로 마무리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두분이서 운영하시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드시길 바랍니다.

성진호

인심이 후하세요 멋지십니다

이미셸

저 오늘 여기 다녀왔습니다. 지인 추천으로요.. 음식도 구경도, 먹지도 못하고 싸움나서 경찰부르고 아무 처벌도 못시키고 가슴만 답답해져서 왔습니다. 1. 첫손님이였는데 라면만 시켯다고 가게안의 에어컨, 주문 등 전부 차단당했습니다. 2. 지인의 추천으로 라면이 맛있다하여 간 곳이고 라면 주문후 15분뒤에 와서 라면만은 안판다고 인터넷보고왔으면서 왜 모르는 척하냐고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3. 너무 불친절하여서 계산하고 나갈라는데 애초에 저희 메뉴는 조리조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4. 먹은 맥주1병값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가는데 카드로 계산하라며 길을 막더군요. 무시하고 나갈라니 저의 일행의 얼굴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여 일행이 뭐하는 거냐고 하자 자기는 찍은적 없다고 합니다. 이 후 가게 여사장의 폰을 보니 떡하니 저의 얼굴 사진이 찍혀져 있었습니다 / 도촬당함 5. 제가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하니 가게로 계속 들어오라고 저의 일행의 팔을 꼬집고 잡아댕기기 시작합니다. 이때소름돋는건 말 한마디도 쳐다보지도 않던 \남사장님 웃고있었습니다\ / 폭력행사 증거도 찍어놈 6. 느낌이 이상하여 밖에서 일행을 데리고 경찰을 기다렸고 역시나 경찰이 오자 태도는 말도 안되게 바뀌었고가게안의 CCTV는 가짜였습니다. 경찰들도 뭘 할 수있는게 없다며 참고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였고 이 가게에 예전에도 몇번 이렇게 왔다갔다는 말을 하더군요 결국에는 진짜 살면서 식당에서의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가게를 나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블로그 리뷰가 상당히 좋더군요. 제가 거기서 있는 그대로 리뷰를 달아준다고 하니 엄청 죽일듯이 쳐다봅니다. 처음부터 인터넷보고왔으면서 왜 모르는척하냐는등 인터넷에 자신의 가게가 좋게 올라가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손님들에게 적용시키며 저에게 \이 가게의 룰\이라 하였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영수증조차 받지도 않아 리뷰를 못남겨 이렇게라도 하소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