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pa-gu, Korea, Republic Of
43 Garak-ro, Seokchon-dong
$$
+82 24178887
N/A
TakeawayDine-in
Toilets
Very Good !!!!!
like
밀면은 확실히 부산 맛이 났습니다만.. 돼지국밥은 별로... 그리고 좀 비싼편.. 아쉽.. 여자 사장님 혼자 계셨는데 좀 무뚝뚝하신듯.. 불친절하신건 아닌거 같고.. 밀면맛으로만 보면 3.8점.. 정도 되겠습니다..
음식은 좋았어요. 특별하진 않지만 깊은맛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일하시는 아주머니 두분 정신이 없습니다. 서로탓하기 바쁘고 포장주문이라고 얘기한 손님이 있었는데 저도 들었는데 손님에게 불편히 하시더군요. 주문도 뒤죽박죽 계속 잘못 실수연발. 오후2시 넘어서 손님도 몇분 없었는데 그런게 좀 이해가 안됩니다. 좋은음식이지만 사장님에 케어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소 비쌉니다.
부산지인들이 좋아하는 집. 근데 난 서울태생이라 생소한 맛. 면은 좋은데 육수의 향은 쌀국수 처음 접했을 때의 그런 익숙치 않은 맛이지만... 익숙해 지면 맛있다고 할 수 있을듯
밀면먹으려고 수도권 돌아다녔는데 가격빼고 다 좋다
(계란은 먼저 먹어버렸어요) 맛있습니다. 국물이 약간 한방족발 맛이 납니다. 특별하게 맛있어요.
저 부산사람 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먹고 싶어서 가봤는데 솔직 후기 올립니다. 1. 서빙하는 아줌마 불친절 (탁탁 놓고 뭘 부탁하기가 미안함) 2. 물밀면, 비빔밀면 맛이 없음. 진짜 맛 1도 없음. 여기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허위거나 진짜 부산에서 못 먹어봐서 그럼. 저 믿고 안가는게 나음. 경상도 사람들은 100프로 가자마자 실망함. 3. 만두는 먹을 만함. 4. 제가 고향에서 먹으면 국물 까지 다먹고 비빔도 다먹는데 남김.. 5. 그리고 5분안에 나오는게 정상인데 밀면이 10분 넘게 기다려야 나옴. 선택은 본인이 합니다. 참고하세요. 도전할 필요도 없음.
날씨가 덥고 점심시간이어서 웨이팅 30분있었고 내부는 15-20명정도만 식사가능한 작은식당임. 맛은 그냥 보통밀면...부산사람으로 즐겨먹던 그 맛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이정도 먹는것도 다행...만두는 참기름을 너무 넣어서?발라서? 인지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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