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 Japan
Honmachi, 7266-7
N/A
사가 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이며 안에 자체 실내 온천과 실외 온천을 갖추고 있음. 가이드 말로는 처음 설립하신 분이 교토를 좋아해서 교토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함 1층 로비/2층 식당/34층 객실로 되어 있고 객실은 일본 다다미방임 단 방내에 흡연이 허용되어 방안에 담배 냄새가 심한 편임 엘리베이터는 3명 정도 타면 다 찰 정도로 작음 무료 wifi 제공됨 주변에 로몬이라고 해서 유명한 온천 입구(성문)이 있음 Family Mart(편의점)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서 물건 사기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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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천으로서의 료칸 - 노천온천탕과 실태온천탕, 그리고 사우나가 있다. 물에서는 락스냄새가 난다. 흡사 수영장에 온 듯한 느낌? 물은 그럭저럭 따뜻하다. 그러나 핵 뜨신 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약간 부족할 수도 있겠다. 2. 숙박시설로서의 료칸 - 방은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욕실 자체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니 온천을 이용하자. 저녁식사는 이 료칸의 알파이자 오메가. 저녁식사 값이 꽤나 비싼데, 비싼 값을 한다. 하고도 남으니까 꼭 먹도록 하자. @ ) 주변이 꽤나 한적하다. 시끄러울 일은 없으니 안심하도록 하자. 조금만 걸어가면 마트가 있다. 기본적인 식료품은 이곳에서 사서 가면 좋다.
낡은 료칸. 가격대비 무난했다고 생각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룸
한국사람 너무많아서 한국인줄 온천물에서 수영장락스냄새나요 시설은 그럭저럭 갠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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