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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대라고는 하지만 손님들이 많다. 대부분 술 한잔하러 오신 분들인 것 같다. 어느 테이블은 오후 내내 앉아서 술을 먹고 있다며 사장님이 면박을 주고 계신데 아랑곳하지 않으신다. 조용히 구석에 앉으니 물과 요구르트를 하나 내어주신다. 주문을 하고 둘러보니 메뉴판에 메뉴도 많으데 모두 가격이 적혀있지 않다. 이윽고 반찬들이 나오고 바로 국밥이 나온다. 국밥에는 부추에서 후추까지 모두 기본적으로 토핑이 되어 있다. 부추는 너무 길고 많이 넣어서 먹기에 조금 불편할 정도였다. 국물은 매우 걸쭉하다. 돼지기름기가 가득 느껴지는 걸쭉함이었는데, 필자는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비위가 약한 사람은 먹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같이 나오는 총총 썰어놓은 고추를 듬뿍 넣어보면 한결 나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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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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