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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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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따라 처음 민물매운탕을 접하였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건져먹는 생선보다는 미나리 건져서 와사비간장 찍어 먹는게 더 맛있었구요. 푹 끓고 있는 국물에 수제비 반죽 떠 넣고 푹 익힌 수제비 한 숟가락에 국물 자작하게 떠먹는 맛이 좋았습니다. 민물매운탕 초보시더라도 수제비나 사리추가 해서 한끼 맛나게 먹을수 있는 정도입니다.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생각해서 별3개입니다
푸짐하고 얼큰하고 수제비도 맘것 먹을수 있어서 짱
일년전에 다녀온 강촌 매운탕집에 다녀왔읍니다 역시 친절과 맛이 변하지 안아 맛있게 먹고 돌아 오는길도 즐거운 마음 힐링이 되었읍니다 다음에 지인들과 또 가야지하고 연락했읍니다
맛을 두말할것없이 깊으면서도 칼칼하고 맵고 수제비는 내가 직접 떼어다 무한으로 먹을수있고 밑반찬도 집반찬처럼 괜찮습니다ㅋ 다만 굉장히 오래된곳이라 건물자체는 좀 허름해 보일수있어요ㅋ
얼큰하고 깔끔해요 직접잡으신 물고기로만 주신다고합니다. 소 40,000
주인이 마스크도 안쓰고 영업합니다 맛도 그닥ㅇㅣ었구요
친절해요 처음에 미나리를 듬뿍 야채가 신선하고 한 번 더 넣어서 먹으니 국물이 시원해지네요 수제비도 넣어 먹으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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