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o-gu, Korea, Republic Of
4 Donggyo-ro 39-gil, Yeonnam-dong
N/A
주차불편!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기대못미치는곳! 가격대비 추천안함! 차라리 걍 참치 전문점으로 가시는것이좋을듯. 혼마구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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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칠절하고 5테이블 받을 수 있는 공간. 3테이블이 비어있으나 안에 직원 2명이 요리한다고 손님 대기줄 안줄고 메뉴 주문하니 방금 소진되었다며.. 그럼 밖에 대기손님들한테 공지해야하는거 아닌지 .. 맥주는 맛있네
맛은 뭐... 프랑스산 축양참치 특유의 기름의 잡내가 좀 났고, 덮밥은 일식 카이센동같은 느낌이 아니라 무슨 한국식 간장계란밥에 참치올려먹는맛.. 스시는 이런데선 기대도 안했지만 샤리가 질고 이게 떡인지 밥인지.. 맛은 뭐 별 기대 안해서 그렇다치고 직원들 서비스 수준이 여자분들한테는 엄청 친절하게 어떻게 먹는지 추천해주더니 저희 테이블은 설명도 없고 심지어 싸기지 없는 말투의 서빙.. 여자친구랑 둘이 벙쪄서 먹었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퀄리티에요 다만 좁은 공간인데 1테이블에 바자리가 전부인데 주방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데 직원분들이 많아서 조금 정신없어요 그렇지만 맛때문에 또 올거같아요
맛은 있었지만 불친절하다. 코로나로 열을 재고, 손 소독제 뿌려주던 남직원은 말 한마디 않고 앞에 멀뚱 서있고, 테이블 앉은 남직원은 그 멀뚱 서있는 직원 대변인인지 짜증섞인듯한 불친절한 말투로 열재고 들어가라, 소독제 뿌리겠다 얘기한다. 인스타그램 보고 음식 비주얼이 너무 좋아 궁금해서 방문해야지, 해야지 하고 방문했던 것인데 두 번 다시 갈 일은 없다.
작지만 특색있는 이런가게가좋다
최고급 혼마구로만으로 나오는 덮밥을 먹었는 데 ...... 된장국이 정말 맛있다.
그냥 그랬음.. 자리가 좁고 가성비가 좋지않음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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