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삐네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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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guksu restaurant· Restaurant

까삐네칼국수 Reviews | Rating 4.3 out of 5 stars (8 reviews)

까삐네칼국수 is rated 4.3 out of 5 in the category kalguksu restaurant. Read and write reviews about 까삐네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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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242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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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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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ina Kim

This place only opens for a couple of hours everyday. It is a family business and we can see the elder furiously hand cutting the noodles behind. We asked about the name and apparently it means 'skinny' and inspired by their skinny son haha

민소영

가격대비 양이 정말 푸짐하다 어릴때 집에서 만들어먹던 칼국수 느낌 김치도 맛있당‿

D

Duhun Jung

멸치를 너무 오래 끓였는지 육수가 쿰쿰했다. 면은 적당히 숙성되었고 알맞게 끓여 쫄깃하다. 김치는 젓갈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듯. 골목 이름을 바꾸어 놓을만큼 소문이 자자한 집이라 그간 한 번 가보고 싶었으나, 점심장사만 하는 집이어서 가볼 기회가 없었다. 오늘 맘먹고 갔으나, 걍 그저그렇더라.

김정상

아낌없이 퍼주십니다. 김치도 겉저리, 익은거 2종류로 계속 리필..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윤미애

토요일 지나다가 즉흥적으로 기웃거렸는데, 써빙 하시는 분의 친절로 들어가서 포장1개를 신청 하였는데 좋았습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사람으로 인한 인정을 느꼈습니다.

김영미

자주 찾는 곳으로 수원에서 오래된 칼국수 맛집이예요

도훈

오랜시간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 손으로 밀고 자른 쫄깃한 면발. 칼칼하고 시원한 김치. 1992년부터 이곳에서 영업을 했다. 방송 프로그램에 많이 소개되기도 했고 사장님 내외가 몸이 안좋다 하여 임대중인 기간에도 방송에 많이 소개 되었다. 칼국수는 기본이고 특유의 두가지 김치를 내어 유명해 졌다. 적당히 익은 시원한 김치와 손맛으로 매일아침 담가내는 겉절이. 점심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최근 본래 사장님이 인테리어를 새로 하여 다시 시작 하셨다.

H

hyunran JANG

친절함 칼국수 김치 맛있음. 영업시간 짧아서 시간보고 가야함. 주차 복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