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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35611564
꺼먹고무신 오직 양념구이만 있는 곳, 역시 놋그릇은 배진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느낄 수 있는 곳. 장어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느끼함은 잡은 양념으로 쭉쭉 들어가는 맛이 좋으며, 특히 선운산 찬바람 덕에 물살이 센 곳에 사는 풍천장어이다보니, 뽀득하며 씹히는 식감과 이를 지긋이 무는 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밑찬도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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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친절합니다 가격은 짱짱합니다
먹는동안 식으면 느끼해짐. 장어정식 양도 적은데다 1인당 3만7천. 사장님은 친절하지만 그 가격과 양으로는 추천할만곳이 아님
가족들이 대대로 이어받아 운영하는 민물장어 최고의 맛집!!!!! 별 다섯개가 부족할 뿐 좀 오래된 단골입니다. 서울 동작구에 살지만 일년에 몇번 호남 출장 또는 여행 시에... 고창 근처를 지날 때는 거의 대부분 참새의 방앗간 출입처럼 따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맛보기.. 이번엔 여동생이 개성있는 오빠 사장님 대신 식당을 책임지고 있더군요.. 맛은 늘 그대로.. 안가본 분은 있어도 한 번 가본 분은 없다는 이 시대의 맛집 유행어가 확느껴지는 곳이 바로 꺼먹고무신 입니다. 한 번만 가보세요.. 제 스스로 홍보대사인 듯 함을.. 그럼 쉽게 아시게 될 겁니다.
주인이 바뀐건 알고 계시죠? 10년 넘게 단골 이었는데 주인 바뀌고 처음 가봤습니다 딸(23세) 생일겸 점심 ... 딸만 아니었음 콱 그냥.., 나와버렸을겁니다 근데 이젠 맛도없고 가격만 비싸고 분위기도 그렇고 갈곳이 못되는거 같아요....
비싸요 음식들은 맛있어요....깔끔하고 마지막 복분자 원액 좋아요
대구에서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고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추천합니다
1인분에 34만원인데 반찬 가짓수가 화려함. 식후 음료가 굉장히 맛있음, 괜찮은 경험하기 좋은 곳.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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