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옥평양냉면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Cold noodle restaurant· Korean restaurant· Noodle shop

대원옥평양냉면 Reviews | Rating 3.3 out of 5 stars (8 reviews)

대원옥평양냉면 is rated 3.3 out of 5 in the category cold noodle restaurant. Read and write reviews about 대원옥평양냉면.

Address

N/A

Phone

+82312557493

Open hours

...
Write review Claim Profile

S

Sol Park

Only serving naengmyun and 수육. Soft and mild noodles and soup. Tastes good. Visited here as ktx magazine has introduced here

8

89 Pyo

good taste. but the server looked like unhappy when my mom and I ordered 1 Langmyun, and 1 Mandu. They prefer that people order each Langmyuns. Mandu is sidedish. (but the price is like maindish)

E

Ellie Kim

The place seemed like a old fashioned one, however, not comfortable for moms with babies and they do not provide scissors for long noodles so we could not cut the super duper long noodles for babies. The lady staff seemed little bit upset due to my second asking for scissors. That was my first time experience with Pyongyang Cold Noodle. I wouldn't say, the taste of cold noodle was bad, but wouldn't recommend try there, if you wish to visit friendly place with welcoming staffs, think again before you get there. No customer service at all.

탈릉

Good

정혜련

50년전통 평양냉면 맛집이라고해서 다녀왔다. 물냉면은 깔끔하니 먹을만했는데 후기를 보니 맛없다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평양냉면의 밍밍하지만 깔끔한 맛을 모르시는 분들이 쓰신듯하다. 평양냉면집에서 비빔냉면은 좀 생소했지만 물냉면도 아닌것이 일반비빔냉면도 아닌것이 처음 대하는 생소한 맛이었다. 일단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나면서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물냉면에 다대기를 넣은 맛도 아니고 특이한 맛이었다. 직윈분들이 조금더 친절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고고

맛 드릅게 없고 맛 없기로 끝판왕. 어떻게 이런곳이 생활의달인 나왔는지 의심. 내 입맛이 잘못됬나했는데 우리 가족 모두 맛이 없다고함. 진짜 돈주고 먹은것이 아깝고 더운 여름에 ....주차 시설도 없음. 주차는 각자 알아서. 냉면의 기본이 육수인데 육수도 안줌. 더럽고 치사해서 안가고 맛없는건 전국1위

나마늘

약 60년째 2대를 대물림하고 있는 평양냉면 맛집 대원옥. 이곳의 육수를 만드는 과정은 매일 오후 4시 시작되는 양지머리의 피를 빼는 것으로 시작, 이튿날 오전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핵심은 고기가 담긴 통에 계속 물을 틀어 흐르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피를 뺀 뒤에는 숙성 단계가 이어지는데 이 것은 대원옥만의 비법으로 어떻게 얼마나 등이 모두 비밀이라고 한다. 숙성 뒤에는 옥수수 등을 이용해 냉장고에서 5시간 동안 재어 둔뒤 12시간이 걸린 밑 작업이 끝나면 6시간 동안 끓여내고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불순물을 걸러내며 ‘심심하고 담백하고 맑고 시원한’ 육수를 뽑아낸다고 한다. 면발의 배합도 대원옥만의 비법인데 일단, 메밀가루와 고구마가루를 잘 반죽한 뒤 진공 포장한 상태로 냉장고에서 40분가량 숙성시킨다고 한다. 대원옥에 들어오는 재료는 모두 국내산이고 참기름도 방앗간에 가서 직접 짜 온 기름만 쓴다고 한다. 만족!!!! . .

S

Sang-yeop Lee

수원의 몇 안되는 평냉집, 그리고 전통이 있다는 곳이라 하여 찾아가보았다. 육수는 후하게 봐서 그럭저럭 괜찮고, 면은 아리송하다. 유명한 평냉이 아무래도 서울에 몰려있어서 내 입맛이 그쪽을 표준으로 삼고 있다는걸 감안하면, 이 집의 평냉은 좀 이질적이긴 해도 어느 정도의 자기주장(?)은 있는 맛이다. 그 주장은 좀 약한 편이긴 하다만. 지나가는 길에 근처에 있으면 살짝 들를 의향은 있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