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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란 곳이고 추억이 있는집! 살아계실적 우리 마미와 자주 갔던 곳!.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밖에는 못가는 식당이지만. 갈낙탕 진짜 맛있다ㅠ식당 이모님도 좋으시고! 그리고 난 독천갈낙탕 이 집이 찐이다...
최고였음. 밑반찬부터 아주 정갈하고 깔끔하니 전라도 음식의 진가를 보여줌. 친절함은 덤이랄까... 갈락탕 양푸짐...맛좋고...
예전부터 자주 찾던 곳인데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참 좋았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공기 추가는 무료서비스로 기분이 참 좋았지요.
밑반찬이 다 맛있고 갈낙탕 국물도 시원하며 부드럽습니다. 특히 젖갈이 6종류로 모두 맛있기에 젖갈을 좋아하신다면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포탕이 더좋았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어떤경우에도 낙지가 맛없었던적은 없습니다
갈낙탕 양도 적고 19000원 너무 비싸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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