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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리뷰씀. 나는 이곳을 참 좋아했었으나 다시는 안가기로함 - 5/18(일) 저녁 9:02분 전화예약, ㅇㅋ 오라고함 - 저녁 9:15분 도착하니 책상에 의자 다올리고 있음 - 전화예약했다하니 영업 끝났다고 사과가 아니라 난처해하심.. 난처해야할 쪽은 이쪽인데... - 일본에서 오신 손님 모시고 간거라 그래도 먹여드리고 싶어 포장이라도 부탁함. 그건 된다함. 45000원 결제(21:18분) - 음식받고 용기만져보니 뜨뜻하지않아 따듯하게 데워줄것을 요청함 - 호텔에가면 전자렌지 있으니 데워드시면된다함ㅋ 호텔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예약에 대한 사과끝까지 x - 데워먹기위해 호텔이 아닌 내 집에와서 먹기로함. 포장을 열어봄. 딸랑 김치 두종류만 들어있음.(사진이 안올라가네) 여기맛있는건 많은 분들이 암. 나도 외국지인들 올때마다 데려갔었을 정도로 여기 좋아했었음. 근데 이젠 안갈래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해요. 삼계탕 국물맛이 끝내줘요!!!
お店が ビルの二階にある為見つけるの大変でした 一回行っちゃえばこっちのもんですが（笑） 日本語は通じませんが お兄さんが 参鶏湯何人前？と聞いてくれます テキパキとパンチャンと スグに参鶏湯が(〃ω〃) 牛骨スープの参鶏湯は初めて‼︎ スープを器に取り塩を入れて フーフーして一口 とろみはないけど美味し〜〜い 1人一人前で頼んだけど 腹ペコで行ったのにかなりの満腹度… この後食べ飲み歩きはできないです（笑） パンチャンの キュウリの漬物と砂肝をお代わり頼んだら キュウリの方だけでした このキュウリも美味しいの お昼過ぎでしたが ほとんど席は埋まってて タイミング悪いと待つかな？ またセンタムシティーに買い物行く時は寄りますね〜 かなりオススメ(*)o*o(*)
넘 맛있어요 밑반찬도 깔끔하고 깊은국물 맛이 좋았어요
말해 뭐해요 최곱니다
\u0001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어\u0001요
16년만에 간 부산에서 후배가 추천해준 맛집이었는데 정말 후회없는 맛이네요 특이하게 면을 주는점이 서울과 달랐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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