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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irst went to this restaurant in 2013. Over the years I have taken many people there and the consensus is that it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eat in South Korea. The main attraction is the par-cooked duck that is stuffed into a pumpkin and cooked the rest of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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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진짜갈비 뼈붙인거아니고 맛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퀄리티 좋아요. 무한리필도 품질이 좋을수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하는식당.....
호벅에 오리를 넣고 찐듯한데 오리도 기름기가 빠져 단백하고 호박도 맛있습니다. 밑반찬이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정갈하고 맛납니다. 특히 아삭아삭하고 감칠맛나게 무친 오이지와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촤소 호박이 익는 시간 40분을 감안해서 예약 전화를 하셔야 도착하고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더 맛있어졌다. 맛이 조금씩 변했었는데, 지금 맛있다. 나중에 먹는 탕은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다.
맛도있고 근처에 산책할 공원도있고 바람쐬기 좋네요 부추콤비네이션이 짱입니다 예약필수! 가서주문하면 준비하는데 40분소요
광릉수목원 부근의 오리음식점이다. 수목원다녀오다 식사를 세시간전 예약하면 된다. 부추와 밑반찬과 오리를 먹고 나중에 오리탕을 먹는데 맛이 깻잎과 들깨를 가득넣어서 아주 좋았다
동생들과 같이먹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맛나고 저렴해요미리 주문 하셔야 해요푸짐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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