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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5152731
For a place like this the service was sloven, lazy, and didn't care. Most tables didn't have spoons or napkins. The service was extremely slow for a restaurant with such a narrow menu. It was infested with flies, which indicates bad food storage. And the noodles themselves were the dullest makguksu I've ever tried. Makguksu is a blazing harmony of flavors. This was a one note flabby tuba. Such a same because the place itself is beautiful
like
Lovely food But too hard to go there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지만 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나가다 들렸어요. 간단하게 막국수랑 수육 한접시 하기 좋은 곳이예요. 주변 정원도 잘 꾸며져 있구요. 다음엔 동동주 한잔하고 싶어요 노키즈존이라 어린 아이들이 없어서 조용히 식사하고 오기 좋아요.
몇번간곳인데 ᆢ 오리주물럭 먹고 밥볶아먹기 싫어 가는길에 막국수 먹자고했어 간곳 메밀 옹심이칼국가 더 맛났음 처음먹어본거 갈때마다 메밀비빕만 먹었는데 밖에 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놓았고 주인장이 시인인것 같음 이쁜 카페처럼 꾸며져있음 가격이 다른곳 막국수보다 쪼매 비싸다고
여긴 강추예요 분위기도 너무좋고 국수도 딱제입맛에 맞아요 메밀전은 작품같아요 인테리어는 민속촌분위기 한옥인데 창문은 통창으로해서 풍경이 한눈에들어와서 한폭의그림같아요 여긴 주말에 가족이랑 또 오고싶네요 주차장도 크고 작은공원도있어서 식사후에 한바퀴구경하면되요 아쉽다면 메뉴가 넘적어요 겨울메뉴가 없는게 쫌 아쉬워요ㄱ
강원토속음식점 별미로 먹어도 괜찮아요 주문막국수(비빔.물)각9000난 물막국수보다 비빔이 괜찮음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건 아님 수육(소)20.000가격에 비해 양이 심할정도로 적다..실망 여긴 주인이 예술인이라 그런지 식당 주변과정원을 잘 꾸며놓았다
좋은 분위기.고즈녁.코로나로 한산함.비빔막국수 추천.
메밀맛 비빔면에 메밀전 ㅎ 기본에 충실했지만 그냥 평범한 맛.들어갈때 쥔장님의 작품은 인상적임 .사람들이 분비지않는 시간에 갔는데 비어 있는 경치좋은 자리를 맘대로 못앉게하는 불편함?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인원수가 적어서 그랬던듯 다시 가진 않을듯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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