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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recommended this place to try some Korean raw fish and it was delicious. Got the normal 물회/raw fish for 15,000 and the 장어탕/eel stew for 10,000 for two people. They brought out some seaweed soup as an appetizer and it was really yummy. The raw fish came with the 쌈야채/veggies to wrap the raw fish in, a bowl of rice per person and lots of side dishes. My favourite was the seasoned anchovies. The raw fish was mixed with chopped green onions and Asian pear (and cucumbers?) and drizzled with some spicy sauce (probably a variation of spicy red pepper sauce/고추장). It was pretty spicy because the server poured almost all of the spicy sauce out of the bowl, so make sure to tell them that you want to pour the sauce yourself.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spoke some English even though I could speak Korean. Definitely would come here again and try some other raw fish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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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nglish menu, just ask for watery raw fish and enjoy this korean cuisine!
Actually 1.5
물회를 좋아해서 부산 여러곳을 다니는데 오랜만에 간 명품물회 광안리지점 ..비빔심 물회만 자주먹기도 해서 연산점을 가본걸 잊고 일단 땡겨서 가기는 갔는데 육수가 저희 입맛에는 너무 매웠네요 물회의 맛이 어떤지 잊게 만드는 매운맛의 통각과 압각이.. 후다닥 회만 건져먹게 했네요 저희가 매운걸 안먹는편이라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한테는 딱 알맞을지도요
물회 맛있다해서 갔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혹시나 해서 장어도 먹어봤는데 장어도 그냥... 그런데 전망을 생각하면 한 접시 먹으러 올 만 합니다. 여느 전망대 못지 않은 전망이 최고...
명품물회 남천점. 물회가 생각날때마다 가는곳입니다. 송정에 있는 본점은 좀 멀고, 가면 사람이 많아 북적거려 이곳을 찾게 됩니다.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쌈채소가 많고, 무한정 셀프리필이 가능합니다. 물회이지만, 밥을 말지않고, 쌈을 싸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참고로 땡초가 많이 들어갑니다. 매운걸 싫어하시는분은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주자장도 있습니다. 장어구이, 각종 다른 종류의 물회(한치물회,전복물회등) 매운탕류등 메뉴는 다양합니다. 물회가 15,000원으로 그리 싼편은 아니지만, 비싼만큼 제가격에 맞게 퀄리티는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국종류가 미역국. 미역국이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매운탕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많이 아쉬운점입니다. 매운탕을 따로 시키려해도 우럭매운탕이 기본2인분에 20.000원이기때문에 가격적인 면이나, 양때문에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도 물회가 먹고싶을때 생각나는 집입니다. 장어구이도 먹을만합니다. 물회 포장도 가능하나, 포장시 쌈채소를 주지않습니다.ㅜㅜ
곰장어 육즙이 그대로 물회에 국수사리와 뜨끈한 밥 한공기 말아서 먹으면 좋아요
숯불장어도 맛있었지만 물회가 더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좀더 친절했으면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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