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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엄나무 황기백숙(5만원) 먹었습니다. 양도많고, 한약재를 많이 넣다보니 국물이 정말 깊습니다. 구곡폭포를 갔다온 뒤 돌아오는 길에 송어튀김을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정성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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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이 정말 진하고 맛있음 , 그리고 닭볶음탕은 평타에서 조금 위 정도 송어회는 먹을만함! 매운탕이 지림 그리고 죽을주는데 죽도 맛있음
바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얼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여기 한번 들려보세요.아버지 어머니가 모든음식들 맛도있고 두분이 너무 친절해요.제가 장담 합니다.아버지,,어머니 사랑 합니다.저는 아들이 아니고요.제가 모정의 집 갈때마다 두분께 아버지 어머니 라고 부르는 사람 입니다.오늘도 춘클릿지 하고 댕겨 왔습니다.
홍보성 글과 무관합니다.주말 예약필수 입니다. 모정의집은 깔끔하고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송어에 레몬즙을 짜시고, 같이나오는 참기름간장남은레몬즙에 찍어드시면 감칠맛이 돌면서 송어 특유에 쫄깃한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또한 초고추장과 야채와 땅콩가루 섞어 같이 드시면 마치 새콤달콤 고소한 천하일미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어매운탕과 함께 소주한잔이면 소주가 달디달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매운탕도 맛있다
맛있고 친절해요
구곡폭포가는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송어회외 감자전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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