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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4462564
A great place to visit if you are up for some spicy nahk ji (smaller version of octopus). Parking space is limited but the restaurant offers semi valet parking for those who dine in. (There is a gentleman outside who will assist with parking) The place has both floor seating and table seating available. Waiting is esp long between 12 to 1 PM during lunch hours. Food comes out pretty fast but you'd have to order min of 2 servings for their signature dish nahk ji bokkeum (spicy stir fried chopped up mini octopus). I'd recommend ordering at least a bowl of rice or noodle as well. A bowl with some beansprout comes out and most people dump rice in the bowl to mix with a scoop of octopus. They do have less spicy version for children.
like
If you like spicy octopus cooking, this is the place in this part of Seoul
so so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대요. 엄청 맵습니다. 맛있구요.
7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가게 소속 직원분이 무료로 발렛 주차를 해주십니다. 산낙지 전골을 먹었는데 적당히 매콤하면서 성인 두 명이 배불리 먹을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1인분 공기밥 포함 만이천원입니다.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많이 매울 것 같네요. 미리 말해서 맵기조절 가능합니다. 기본찬으로 콩나물냉국이랑 샐러드 백김치 열무김치 나옵니다. 양은 많이드시는분이면 살짝 모자른 정도입니다. 맛은 낙지맛이 좀 묻히는 감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낚지볶음이 먹고 싶을 때면 찾아가는, 집 앞에 있는 낙지집. 매콤한 낚지볶음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아이들에게 맞는 어린이용 낙지볶음은 굴소스로 양념을 해서 맵지 않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 조개탕도 시원하고 속을 풀어주며, 매운 입맛을 잡아주어서 좋다.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낙지볶음. 하지만 그날 그날 매운정도가 달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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