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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5547780
Good quality but tooooooo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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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솔직한 후기가 좋을듯 하여 올립니다.리뷰처럼 엄청나게 맛있는 집은 아닌듯 합니다.양,곱창,대창..양김치볶음밥을 시켰는데요.곱창은 초벌을 먼저해서 그런지 질긴감이 있고 특유의 고수함이 없어요.대창은 씹을면 기름뿜뿜 나오면서 스르르 녹는게 매력인데 그맛을 느낄수가 없었어요.양은 그냥..그런 맛..양김치볶음밥은 그냥 그런 밥..음하고 감탄사가 나오는 집은 아니에요.가격은 쬐금 비싼편이구요.강남이라 그런가..싶네요.굳이 강남까지와서 먹을 맛은 아닙니다.비추입니다..
비싸다... 그만큼 친절하시고 맛도 있다 ㅎ
주차: 발레주차. 역사 및 개요: 꽤나 역사 오랜 곱창집. 1990년대는 인근의 별양집과 함께 이름이 남. 어느 때인가 황우양곱창이 개점하고, 또 어느 때부터는 별양집은 언주로 대로변으로, 이후 상록회관 골목으로 이전. 특징: 부산식 곱창으로 서울의 영동곱창 등에 비하여 대창에 붙는 기름량이 적어서 담백함.
버드나무집, 별양집 등 주변 극강맛집 속에 자리잡은 곳. 별양집 양대명가 등이 오발탄의 규격화된 특양구이를 제공하는데 비해 이곳은 다른 스타일의 양구이를 제공하는 곳. 양구이, 대창, 곱창 등은 숯불향이 베이게끔 옆에서 초벌구이를 해준다. 게다가 한국인의 사랑 마늘도 듬뿍. 양념맛이 극소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냄새하나 없고 깔끔한 느낌을 주던 양구이집.
사장님친절하시고 ㅋ 곱창맛은 그냥그래요
예전보단 대창 크기도 너무 작아지고 가격은 훨씬 오르고... 나의 맛집리스트에선 아웃!
역삼동 신라스테이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나름 유명한 곱창전문집.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예약은 필수.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일품이다. 4명이서 배부르게 먹으려면 25만원은 기본이다. 가게앞에 56대정도 주차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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