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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57548765
Visited by chance, but this could be one of good beef soup shops. Braised or boiled meat was so soft that there can be nothing to chew. And soup was thick enough to feel 'stickiness' around the mouth. Must be hidden gourmet shop in thi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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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국물 진하고 보신하는 느낌 입니다. 반찬도 맛나요
좋은 고기라기 보다 다양한 부위를 사용한 곰탕 추어탕은 소소 밑반찬은 시골장터스타일 청결은 빵점
곰탕도 괜찮은데 추어탕이 정말 맛있습니다 밑반찬도 괜찮네요
진주에서 오래된 식당 중 한 곳이다. 위치는 진주에서 약간 나간다. 진주에서 사천 가는 방향에 있다. 추어탕과 곰탕 맛난 곳 개인적으로 육거리곰탕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찬들도 맛난다
조리사 정성에 감사합니다.
소머리수육이 맛난집
저는 추어탕먹었어요! 그동안 들깨가루 넣어 먹는 전라도식 추어탕만 먹었는데 경상도식 추어탕 제 입맛에 맞았어요! 누가 그러는데 '방아'라는 향 못맡으시는 분들은 좀 그런가봐요 저는 산초넣고 한그릇 뚝딱했어요 만원인데 만원값 해요 가게에서 나올때 배 땅땅치면서 나왔어요 ㅋㅋㅋ 들어가는길이 좀 복잡하고 간판도 잘 안보이는데 사람 많아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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