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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ever want to see a pink container terminal this is the place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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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차들의 진출입이 많은 곳 그만큼 지역경제도 살아나기를...
여기 직원들이 정말 정말 불친절하며, 차에대한 배러등이 없이 자기들 위주로만 돌아가는 터미널임. 컬테이너 터미널 중에서 한국에서 제일 불친절한곳임.
신항으로 옮기면서 창구 접수직원들이 친절해졌네요
인천에서 선광이 상.하차가 젤빠름 한진이 본받아야 하는곳 커피.정수기 무료 다만 주차공간이 부족한거빼면 굿
송도야경을 볼 수 있는곳
좋은근무환경이에요
직원들 불 친절 정직원이 하청직에 갑질., .아치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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