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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은 평범합니다만 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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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전쯤에 처음 알게 된 이후로 용산에 컴퓨터 관련 물품을 사러 올 때마다 점심 무렵이라면 꼭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처음에 이름보고 뿜었긴 하지만 지금은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는 칼국수와 돈까스인데, 주말에는 돈까스는 주문이 안됩니다. 주로 소칼(소고기 칼국수)를 먹는데, 맛도 맛이지만 일단 양이 참 넉넉합니다.(딱봐서 부족해 보이시는지 따로 공기밥도 주십니다.) 돈까스도 대왕 돈까스 수준의 크기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 곳이라 대부분 식사시간을 살짝 지나서 오곤 하는데, 그때도 홀안은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쌀쌀한 늦가을이나 추운 겨울에 뜨끈한 국물을 후후 불어가며, 먹으면 참 좋습니다. 주문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는 메뉴인데다가 손님 회전이 빠른 가게라 바쁜 시간에 간단하게(양은 간단하지 않음)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보통맛. 시장스타일. 결국 돈가스는 남겼음.
용산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먹을꺼 없는데. 이집은 그냥 메뉴가 많아서 좋음. 맛은 평범
점심시간에 혼자가면 좀 미안한 집... 그래도 친절하게 맞이해준다... 맛은... 오래 다니다보니... 익숙하다...
돈까스는 비싸고 나머지 메뉴는 보통, 맛은 괜찮습니다
맛은 좋아요. 점심때 사람 엄청 많고 붐벼요.
소고기 국수 굿! 양지국물의 칼국수 추천 합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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