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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라면사리, 육수는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무난하게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리필까지 필요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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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셔야 합니다. 여기갈때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그냥 자리만 채워주려고 따라갔다가 공깃밥 세개먹고 남은 국물에 밥 다 비벼먹었습니다. 자작하게 끓인후의 걸죽한 콩가루가 일품입니다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하구요
예전에 먹고 지금또먹어보지만 역시 그렇게 맛나진 안네요 깔끔한 맛이 없음 조금 텁텁함
맛있음. 먹다보니 순삭. 감칠맛 돋음. 감점요인은 인테리어가 답답하게 느껴지고(그나마 창가는 좀 나음)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장이 넉넉하지 않음
태어나서 먹은 부대찌개중에 제일 맛없었어요...ㅎ....
묵직한 국물과 적지 않은 양, 무한의 밥과 사리면, 대체적으로 좋은 효율을 보이나 역시 흑미밥은 식욕을 떨군다
새벽 중국아주머니 서비스 별로, 소주도 내가 물도 내가 가져다 먹음 말을 할 줄 모름 사장님오자마자 말도 하고 친한듯이 얘기함 절대 오시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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