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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5713491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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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먹었던 오리고기 집 중에 제일 맛있음 . 차 없으면 절대 갈 수 없는 곳이라서 별 한개를 뺐지만 그거 빼면 모든게 맛있는 곳 2명이서 간다면 오리한마리볶음밥 조합이면 딱 좋음 그럼 약 6만 원 가량 나옴 .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지
직원들이 많이 피곤한가봐요.. 뭐 물어도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메뉴 저희끼리 좀 고민 했더니 한숨 쉬면서 짜증 섞인 목소리로 결정하시면 부르세요. 하더라구요 (안 바뻣어요..허허) 셀프바 가서 부추 없어서 말했는데도.. 식사 끝날때까지 변화 없었고.. 누룽지 해주다가 어딘가 갔는데.. 탈때까지 안와서 안되겠다 싶어 불렀더니더니. 핸드폰 만지다 들어오면서 주머니에 넣고 오더라구요. 평소보다 조금 타긴 했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여. 표정들이 그닥 안 좋아요. 저는 국물을 좋아해서.. 가족들 구이 먹을때 함께 하고 오리탕 꼭 추가하는데.. 오리탕 맛도 예전 같지 않네요. 좀.. 밍밍해진 맛?? 동네라 가끔 갔는데.. 갈때마다 매번 불진철하다 느끼니.. 이제 끊어야겠습니다..
돌판이 너무 심하게 깨진 자리에 앉아서 괭장히 찝찝하게 먹고왔어요그래서인지 맛도 별로 없고 하지만 사람들은 친절 했어요
누룽지 한 테이블당 하나(2인분)로 추가 안되고 고기도 누룽지 먹으면 추가 안되네요 얼마전에도 가능했는데... 오리탕도 끓기전에 불 꺼졌는데 바쁘다고 주문많다고 눈치줘서 그냥 나왔어요 ㅜㅜ 역시 맛보다 서비스 마인드가 크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산 오르막에 위치해 있어서 자가용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특이하게도 대리석에 오리고기 주물럭을 구워서 먹는 방식인데 생오리구이도 양념오리구이도 맛있네요! 가족단위로 오셔셔 식사하기에 좋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바깥쪽에는 의자테이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오리고기 맛있네요 돌판으로 된 불판과 상이라니 다 돌로 되어있고 기름도 잘 흘러가게 되어있더군요 오리한마리가 4만 6천이었나? 오리고기랑 감자랑 양파랑 같이 구워줍니다 아 고기도 맛있고 감자도 맛있고 부추랑 같이 먹는데 왜이리 맛있는거죠? 가장 핵심은 돌판에 구워주는 누룽집니다 밥을 앏게 펴서 돌판에 굽네요 한참 익힌후에 칼같은 도구로 긁으니까 동그랗게 말립디다 먹으니까 아주 그냥 아이스크림 천원씩이군요 밖에 나가니 닭도있고 공작새도 있고 토끼도 있고 애들은 토끼한테 상추 준다믄서 난리난리 ㅡㅠㅡ 아내가 또 오재요 ㅎㅎ 돈은 네가 내라ㅠ
맛있습니다. 김치도 엄청맛있어서 같이 구워드시면 좋아요. 마늘이랑 양파 감자도 맛있고 다먹고 주시는 군고구마도 엄청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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