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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598번 버스기사님 중에 한분이 항상 턱걸이 마스크를해서 제데로 마스크를 안하신다. 최근 연수구 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에서 버스기사님이 확진났는데도 방역조치가 다 엉망이다. 둘째. 개인적으로 애어컨이 코로나 감염을 더 촉진시킨다고 뉴스에도나오고 (스타벅스...) 그래서 창문을 살짝만 열려고 하는데 대뜸 기사님이 2번 화를내셨다. 더우면 에어컨 트라고. 나는 에어컨을 싫어한다고 했는데 표정 싹 구기면서 뭐라하셨음. 나도 돈내고 타는 승객인데 1센치정도만 여는건데도 뭐라함 –– 셋째. 불편신고전화를 했으나 받는 직원의 태도가 정말 더 불편하다.... 자꾸 사람이 얘기하는데 네네네 말하면서 건성건성 받으신다.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네 하면서 말뚝뚝 끊고 결국 내가 할말다하고나서 내 직원교육더 잘하겠습니다 하면서 끝. 이게뭐냐고 진짜 와....왜 이렇게 사냐진짜... 더 추가 컴플레인... 고객센터에 컴플레인을 걸었으나 혹시나하는마음에 3일정도 뒤에 또 탑승을해보았으나 개선된게 1개도 없음... 턱걸이 그대로.. 입코다보이게끔 착ㅇ용하고 계시는 썬글라스 버스기사님 제발 머리에 뇌가들어있으면 생각이란걸좀 해주었으면 하네요. 아 양심이란게 없으셔서 그렇게 격이 떨어지게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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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버스 버스 시간차가 너무 많이 난다. 청라에서 동암까지가는 유일한 버스인데 너무 느긋하게간다 시간도 안맞는다
리뷰 개판인 이유를 알겠네ㅋㅋㅋㅋ 개싹바가지없어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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