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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가 찜질방을 가는 초입에 있는 막국수집. 막국수집이긴 하지만, 이맘때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연못이 아름다워,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는곳. 그리고 백숙이 유명하다. 연못에는 수많은 올챙이들이 분주하다. 호수 주위에 있는 고야(자두과) 맛도 기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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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특히 동네분들께 인기
우연히 들렀는데 두부전골 맛있어요. 모든 반찬도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들리고싶어요
막국수의 순수한맛이 넘좋았어요. 방금 수확했다면서 옥수수도 쪄주시고 무농약 가지까지 주시고.. 인심 후한 식당이었습니다. 자주 들리게 될거 같네요.
한적한 시골풍경만큼이나 넉넉한 인심과 토종닭의 깊은 맛. 오마니! 마눌님! 닭 한마리 먹자고 이 먼곳까지 （）
연잎 닭백숙이 죽여줘요
연꽃 축제는 안한다 연잎. 연꽃. 대자를 붙여 부르고싶을만큼 크다 토종연잎옷닭. 맛나게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왔지만. 사진을 안찍었네ㅠ
고소하고 담백한 연잎정식은 두부버섯전골과 갖가지 반찬에 어우러져 맛도 최고 가격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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