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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까지 길이 혐하고, 서울에서 먼것만 빼면 아주 만족스러워요. 체험 프로그램도 좋고, 아이들도 다들 좋아하네요. 특히 트랙터체험을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좋은 장소입니다. 소뿐만 아니라 각종 동물들을 볼 수 있고, 먹이주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 안 좋아요...먹거리 없어요 도시락 지참
아주 애새끼들 만 와서 좆같음
시설이 낙후됨
체험하기 좋은곳
트랙터 핵꿀잼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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