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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문 닫았습니다. 건물주가 건물올린다고 나가라고 했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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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소짜로 주문한거 그대로입니다.고기가 보통 수육이 아니라 비계가 많은 흐물흐물한? 그런 느낌입니다.이빨이 없어도 녹을듯한 느낌이랄까?직원들 서비스는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그래도 인사는 하시더라구요 ㅎㅎ김치와 무채는 좀 단맛이 많이 납니다.어르신들이 좋아라하실 맛입니다.부모님들 모시고 오시면 좋아하실듯 합니다.주차공간이 매우 없습니다.포장 가능하고요.양은 푸짐합니다.오랜된 집이라 유명한듯 합니다.그렇게 기대할만큼의 맛은 아닙니다.가성비는 매우 뛰어납니다.김치나 무채는 추가하면 추가비 받습니다.야채는 신선한 정도이고, 보통 7시 이후로는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5시정도에 왔는데 한가합니다. 총평 : 가성비는 매우 뛰어남,유명하지만 기대할 맛은 아님,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실 맛.젊은 세대에게는 조금 별로일듯.
말 그대로 싸고 맛있는집이다. 웬만한 프렌차이즈 보쌈집보다 낫다. 계란찜과 순두부도 일품! 사람이 너무 북적여 6시 이후에가면 못먹을수도. 항상 요란하고 소란스럽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육즙이 좔좔
아니 보쌈이 이리 부드러워도되나
보쌈 돼지고기가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맛나요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함
겨울엔 보쌈에 생굴, 환상의 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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