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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탕 닭도리백반 좋음. 고기부드러움정도는 날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는데 평균적으로 부드러운편.칼국수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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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뒷쪽 먹자골목에 위치한 이레삼계탕입니다. 대로변에서 살짝 들어가서 2층에 위치한 이 곳은 녹두삼계탕이 12000원, 반계탕이 7500원으로 무엇보다 가성비가 엄청 좋습니다. 내부는 토속적인 분위기로 좌식 테이블만 준비되어있습니다. 개성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삼계탕입니다. 함께 제공되는 기본찬도 신선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편하게 들려 한 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녹두와 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여느곳에서처럼 인삼주가 한잔 서비스로 나오진않지만 소주잔 한잔에 천원이라 한잔씩 곁들이고 왔네요 겉절이와 고추도 넘나 맛있어요 :)
반계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밑반찬이 깔끔하니 맛있어서 더위먹어서 입맛없음에도 불구하고 싹 쓸어 먹었네요 어르신들도 20대 청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만한 곳이예요
이레삼계탕 : 낙성대에서 녹두삼계탕으로 유명한 곳 - 가격대 : 11,000 - 주차 : 가능하지만 골목이라 협소함 - 맛 : 그냥 일반적인 맛 - 기타 : 다양한 메뉴(닭칼국수, 닭개장, 닭백반정식, 닭도리탕 등등) - 위치 : 낙성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3분 거리
동네 유일 삼계탕. 맛나고 친절하세요
녹두 삼계탕이라 그냥 삼계탕집 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외관은 허름한데 맛도 있고, 가격도 반계탕 7500 삼계탕은 12000원으로 착한편!!! 깍두기랑 반찬도 신선하고, 관악산 갈때는 꼭 들를만 함!! 다음에도 또 갈 예정입니다
삼계탕 맛있어요. 반찬 알맞게 깔끔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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