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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탕맛나요 김치와 깍두기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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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回韓国人に紹介された、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と言うサムゲタンのお店。前回は時間がなくて並べなかったが、今日は少し時間に余裕があったのと、お店のおじさんが10分だけ待ってみたいな事を言っていたのでチャレンジ。お店のガラス壁に沿って並んでいると、ガラスに小窓が設置してあり、ポラロイドを貼ってるのを発見。いつもある有名人かと思いきや、一般人の写真の様だ。結構日本人の写真もあり、期待値大。結局前に6〜7組いたが、10分も待たずに入れた。ここのお店は言わなくても朝鮮人参酒が出て来た。これは食前酒で飲んでも良いし、味調整用にスープに入れても良い。横にある壺から白菜キムチとカクテキをとってつまんでいると、すぐにサムゲタンが出てきた。朝鮮人参酒と添えつけの塩胡椒で味付けし、骨をとっていると、良い感じに混ざってくる。最初味が薄いかな？と思いつつふたつまみほど塩胡椒を入れるともう最高にうまい。ここの餅米はあまりモチモチしていなくて、餅米が好きじゃないのでサムゲタンはあまり食べない、と言ってた同僚もみごとに完食。不思議と食べれば食べるほど味わいが出てくる感じでした。
특별히 여기가 맛있어서 간다기 보다.. 근처에 마땅한 곳이 없음.. 복날에는 반계탕을 메뉴에서 가리는 치밀함도... 그냥 무난한 삼계탕 집
5호선 지하철 광화문역 1번 또는 8번 출구 대각선 방향의 변호사회관 지하에 있는 한방 삼계탕집입니다. 닭고기도 부드럽고 한방향이 나는 국물이 진국입니다. 양을 적게 드시는 분들은 반계탕도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딱 노포의 포스가 똭! 인삼주는 반은 마시고 반은 삼계탕에 넣으세요 반계탕은 밥이 많이 들어가서 국물먹고 싶으면 미리 접시에 밥 떠놓아야함 안그러면 밥이 불어서 국물 못 먹음. ㅎ
닭볶음탕은 좀 별로구요 찜닭은 맛있네요
여기는 내가 최애하는 삼계탕집. 변호사회관 지하에 위치해 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다. 바쁨에도 불구하고 김치 깍뚜기 떨어지지 않았나 늘 살펴보신다. 진한 육수에 부드러운 닭살, 찹쌀죽까지 무엇하나 빠질게 없다. 먹고 나면 참 잘 먹었단 생각이 절로 든다. 늘 추천한다.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있어서 주변 태극기 부대 할마이할바이들이 자주 오시니 참조하세요.
이근처 삼계탕은 여기가 갑 반계탕으로 충분한 그맛 든든히 여름준비하세요 찜닭이 숨은 맛집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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